|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9774 | 썰 | 고대 유물을 당근마켓에서 단돈 15만원에 산 디씨인2 | 짱구는옷말려 | 5691 | 2 |
| 9773 | 썰 | 대표 생일이라고 돈 걷는 회사2 | 짱구는옷말려 | 5465 | 2 |
| 9772 | 썰 | 오빠의 기능 장애를 치료한 여동생 |  현모양초 | 2415 | 1 |
| 9771 | 썰 | 남편 친구 부부에게 제가 실수한건가요?2 | 현모양초 | 6995 | 2 |
| 9770 | 썰 | 판에서 '외모로' 까이고 있는 미연2 | 현모양초 | 6884 | 3 |
| 9769 | 썰 | 터키 남자와 사귀게 된 여동생2 | 현모양초 | 6961 | 2 |
| 9768 | 썰 | 여자친구가 죽었는데 안우는 저 욕해주세요2 | 현모양초 | 6856 | 2 |
| 9767 | 썰 | 공무원이 된 여자아이돌 유명 악플러2 | 현모양초 | 6807 | 2 |
| 9766 | 썰 | 내 결혼식에서 신랑친구가 프로포즈2 | 현모양초 | 6750 | 2 |
| 9765 | 만화 | 반전과 충격의 연속인 불륜남3 | 현모양초 | 8807 | 3 |
| 9764 | 썰 | 남편이 중학교절친이랑 바람나서 돈한푼없이 내쫓음2 | 현모양초 | 5548 | 2 |
| 9763 | 썰 | 미아리 사창가 실화 이야기2 | 현모양초 | 6070 | 3 |
| 9762 | 썰 | 남편이 진짜 사랑을 찾았다고 이혼을 요구해왔습니다1 | 현모양초 | 5515 | 2 |
| 9761 | 썰 | 대구에서 상간녀 결혼식 갔다왔습니다1 | 현모양초 | 5451 | 1 |
| 9760 | 썰 | 짧은 치마가 민폐같다는 사람2 | 현모양초 | 5432 | 2 |
| 9759 | 썰 | 아파트 스쿠터 출입 논란2 | 현모양초 | 4950 | 2 |
| 9758 | 썰 | 군대식 퇴마법2 | 현모양초 | 4490 | 2 |
| 9757 | 썰 | 고양이 코딩 잘못한 집사2 | 현모양초 | 4446 | 3 |
| 9756 | 썰 | 유부남의 비상금 장소2 | 현모양초 | 4445 | 2 |
| 9755 | 썰 | 해탈한 83년생 노처녀 누나2 | 현모양초 | 4499 | 2 |
서른후반인데....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그냥...
대한민국 김치녀야 ...오십이 넘어도 순진한 한국아줌마들 소녀같은 아줌마들이 꽤 많다...
근데 남 생각해서 경우 따지고 , 이타심이 그닥
수준이 있지는 않아서 ㅎㅎ 저런 욕먹는거야
시발 내가 더 열받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