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34 | 만화 |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간호사
|
 티끌모아티끌 | 157 | 0 |
|
10233 | 썰 |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
|
 사자왕요렌테 | 158 | 1 |
|
10232 | 만화 |
강아지를 너무 오랫동안 서당에 풀어두면 안되는 이유
|
스사노웅 | 158 | 1 |
|
10231 | 썰 |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 가족 단톡방에서 영어만 쓰자는 아빠
|
Agnet | 160 | 1 |
|
10230 | 썰 |
블라인드 베스트 글인 할매 무료상담해주고 현타 쎄게온 변호사
|
패륜난도토레스 | 161 | 1 |
|
10229 | 썰 |
당뇨병은 이름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디씨인
|
욕설왕머더뻐킹 | 165 | 1 |
|
10228 | 썰 |
트위터 대량해고 당시를 그린 만화
|
오레오 | 165 | 2 |
|
10227 | 썰 |
무고한 한국인 돈 뜯으려고 했던 일본 호텔
|
 미션임파선염 | 165 | 2 |
|
10226 | 썰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에 청구하는 병원
|
Double | 165 | 0 |
|
10225 | 썰 |
결혼 시 남친 월급 마지노선
|
사자왕요렌테 | 166 | 1 |
|
10224 | 썰 |
마감시간 돼서 온 군인 밥 챙겨준 식당 사장님 이야기
|
노사연칸타빌레 | 167 | 1 |
|
10223 | 썰 |
아줌마때문에 개빡친 돈가스집 사장
|
 버뮤다삼각팬티 | 167 | 1 |
|
10222 | 썰 |
당근 차단당해서 내친구 울었어
|
솔라시도 | 167 | 0 |
|
10221 | 썰 |
억울하게 게이 소리 들은 사연
|
 빚과송금 | 168 | 0 |
|
10220 | 썰 |
클량] 택배일도 못하겠네요
|
닥터전자레인지 | 169 | 1 |
|
10219 | 썰 |
교사 9년차, 기억에 남는 학생들
|
티끌모아티끌 | 169 | 1 |
|
10218 | 썰 |
(블라인드)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
스사노웅 | 169 | 0 |
|
10217 | 썰 |
엄마랑 저녁먹으려고 좆소기업 때려쳤다는 디시인
|
샤샤샤 | 170 | 1 |
|
10216 | 썰 |
당근에서 알바구하는 미친사장
|
샤샤샤 | 171 | 0 |
|
10215 | 썰 |
월 3000버는 변호사가 결혼을 포기한이유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2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