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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에 이어 새멤버 원흠도 낚은 노라조 조빈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2018.08.30 12:34조회 수 273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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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머리에 사이다를 얹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끈 조빈은 "'정오의 희망곡'을 위한 작은 성의다"고 재치 있게 말해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빈은 이혁을 영입하고 팀을 재편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원흠을 영입할 때 '그간의 노라조 색은 다 버리겠다. 너를 중심으로 재편해서 다시 태어나겠다. 너만의 색인 알앤비, 발라드를 살려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하겠다'며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 이혁한테는 록 보컬을 살리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혁과 마찬가지로 지금 다시 노라조 색깔이 돼 '사이다' 얘기를 하고 있다. 국제 사기꾼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원흠은 밝게 웃으며 "나는 대만족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연보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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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움찔움찔하게 되는 짤 (by 자연보호) 이혁에 이어 새멤버 원흠도 낚은 노라조 조빈 (by 자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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