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백 스테이지에서 질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로 꿈의 엔젤을 만들수 있다면?"
얼굴 : 아드리아나 리마의 눈, 혹은 얼굴 전체 or 두첸 크로스의 입술, 혹은 얼굴 전체
성격 : 베하티 프린슬루의 성격 (그녀는 유쾌하고 쿨함)
그렇다면 엉덩이는?
아드리아나 리마 : 캔디스지..
베하티 프린슬루 : 난 내가 캔디스의 엉덩이를 원한다는것을 알아
조앤 스몰스 : 그녀는 인크레더블한 궁디를 가지고 있음
사라 삼파이우 : 엉덩이라고 말해도 되는거??
좋네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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