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6년전인 2003년 1월 서울우유는 센세이션한 마케팅을 펼쳤는데
일반인 70명과 기자 10여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요구르트를 뿌리고 관람객들에겐 요구르트를 주며 퍼포먼스를 벌렸음
그리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그 밀가루를 벗겨내는 쑈도 했음
결국 문제가 되서 당시 이 쇼를 진행했던 서울우유의 마케팅 팀장은 벌금 500만원의 판결을 받고
모델 3명들은 각각 벌금 50만원으로 판결남
법적처벌을 받긴 했지만 그리 쎈 형량은 아니었음
ㅊㅊ:ㄹㅋ
노모가 필요합니다
좋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