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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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정두리3 | 익명_37aad2 | 1249 | 7 |
형수님과 친해지고 싶어요3 | 푸어_승희 | 1588 | 7 |
여자들은 나이 먹을수록3 | 히어로_이을용 | 1337 | 6 |
아프리카 좀 많이 내린 처자5 | anonymous | 3388 | 8 |
생 1학년 여동생을 성노예로 만들었다는 친오빠 인증(소름)4 | 과외생선님 | 5125 | 6 |
저는 창녀가 아닙니다3 | 힘든_로빈쨩 | 2180 | 8 |
군대 새끼 염소 썰4 | 격식없는_루나 | 770 | 5 |
층간소음 특효4 | 돌아이_거지 | 939 | 4 |
미용사 썰 만화4 | 생동적인_조던 | 2899 | 5 |
여성전용 노래방에서 알바했던 만화3 | 기쁜_메르스 | 3195 | 6 |
금수저와 ㅅㅅ 한 썰만화 2화5 | 늘어나는_사스케 | 34133 | 10 |
조만간 보일 여자들 패션4 | 늘어나는_여자 | 2095 | 6 |
주렁주렁 두개가 메달려있네...3 | 행복_광개토대왕 | 1891 | 8 |
독일의 성매매 업소 테스터5 | 데빌_안정환 | 3619 | 4 |
금수저와 ㅅㅅ 한 썰만화 1화7 | 신난_텔레토비 | 24850 | 10 |
남자 못지않은 여자들 얼굴 자신감5 | 기쁜_성유리 | 1246 | 4 |
스탈린의 숙청을 피하는 방법3 | 엄마_승희 | 830 | 4 |
체대여친6 | 인상적인_미미 | 4295 | 6 |
미국 또는 외국에서 살다온 계집년들 조심해라. ㅋㅋㅋ ㅅㅂ 내경험썰3 | 아빠_민하 | 2240 | 5 |
원나잇 후기4 | 기밀의_존테리 | 2502 | 4 |
근데 저렇게 여자연예인들은 이렇게 보기 좋아하고 좋다는 시선들의 본질적인 의미가 뭔지 알고 있겠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고 있는 거겠지? 그게 댓가이자 보상이라고 스스로들 외모나 몸매로서 이루어낸것들을 그렇게 감내하고 있다고 하겠지? 그리고 그러한 외모와 몸매를 더 가꾸어서 더더욱 끌어모으고 그럼으로서 더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지? 그럼으로서 높여지고 좋은데 유망한 곳, 힘있는 곳, 돈 많고 능력있는 곳에 시집가겠지? 그래서 잘 살겠지? 그리고 하나둘 그렇게들 시집가고 가고 하겠지? 다른 여자연예인들도 보겠지? 그리고 그렇게들 가겠지? 그것도 보상이라고 그렇게 보란듯이 살아들 가겠지? 결론적으로 말하면 말이지....그렇게 살아갈거라면 연예인 자체가 되지 말아야했어. 아예 삶 자체가 공인이 아니네 그냥. 원래는 연예인들이 아니다 이거냐? 잘 사는 걸로 보여주겠다는거야 뭐야. 그냥 사람들 앞도 아니고 사람들이 아예 못 볼 카메라에만 의지해서 살아가는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걸로 겨우 겨우 사람들 앞에서 고개들수있는 그냥 외모, 몸매 좀 좋은 일반인들이네. 이모양이니 방송계가 이모양으로 썩어빠지는거 아닌가. 이모양이니 이렇게까지 굴러오고 사회 자체가 거기에 휘말려 이 모양인거 아닌가? 머리채 얽혀서 끌려온 마냥. 심각하다. 정말로. 방송 자체가 처음시작될때 그냥 외국 업체가 들어와서 하면서 개념을 잡아줬어야 했어. 완전히 뭣도 모르는 완전히 어린 아이들 몇몇이 시작한 소꿉놀이같이 유지해온 티가 팍팍 나잖아. 개판이다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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