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투탕카멘 무덤을 우연히 발견한 후세인 압델 라술.
발굴단에 진심부름하던 아이였지만 무덤을 발견했으니
그야말로 저주 1순위였다.
무려 81년이나 두려워하며 살아야했고
이집트 정부에서 포상금이나 훈장도 받아 부담감 저주
그리고!
이시방 것들아. 나 좀놔둬라!
세계에서 투탕카멘 무덤 발견한 이라고 찾아와
짜증과 시끄러운 저주받고 2003년 93살로 죽어 저주가 이뤄졌다. 저렇게 찾아와 사진찍고 돈도 내주니 신경쓰이는 저주였다.
아들인 모하메드가 이야길하길, 이 저주로 우리집안은 집도 사고 아직까지도 아버지 이야기로 돈번다고 하니 무서운 저주가 아닐 수 없다.
발굴 총책임자인 하워드 카터는 17년뒤에 죽었다고 기레기들이 저주 타령했지만, 라술은 그 5배 가까이나 살았다! 그러니 부담감이 어쨌는지......
무섭네,,
무서운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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