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코피로 지하철을 세운 썰8 | 도네이션 | 3 | 1015 |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알았을 때...내 나이 13살 때야...8 | 햄찌녀 | 4 | 19178 |
랩이 뭔지 모르는 웹툰 작가9 | 개Dog | 3 | 348 |
전어 서비스를 요청한 이보영9 | 앙기모찌주는나무 | 3 | 883 |
13년전 시청률 높이면서 표절만화가를 알린 드라마 ㅡ ㅡ9 | 고수진 | 3 | 669 |
술로 장난치는 김풍에게 쌍욕박는 지상렬9 | dayminsa | 4 | 17599 |
최근 일본에서 화제된 고층아파트 절도범9 | 곰탕재료푸우 | 3 | 8170 |
***에서 아는 사람을 봤어요9 | 엉덩일흔드록봐 | 7 | 3449 |
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카톡.jpg9 | 밤놀죠아 | 3 | 383 |
2019년 군인 월급에 화난 여초 커뮤니티9 | 익명_f6f8d8 | 3 | 508 |
어느 헬스장 근황9 | rlacl | 3 | 1534 |
패왕색 패기 뿜던 시절9 | 자연보호 | 6 | 1618 |
남자는 커도 죽을때까지 애인 이유9 | 마그네토센세 | 4 | 24958 |
'간 큰' 여승무원 레전드.jpg9 | 상남자의힘 | 4 | 1724 |
남자가 알아야 될 여자심리백과 9 | 음해 | 3 | 40847 |
여사친이랑 냉면 먹으러갔는데 이짓함... 팰까?9 | 놀쟝 | 3 | 2071 |
집보러 다니다가 겪은 섬뜩한 체험.9 | 제임스오디 | 4 | 19232 |
병장달자마자 순식간에 상사가...ㅋㅋㅋ9 | 시크릿가든 | 5 | 312 |
전장연이 머물다 간 흔적9 | 마춤법파괘자 | 3 | 1148 |
한건의 성폭행 두명의피해자9 | 섹수킹 | 5 | 1925 |
수준나옴
연예인들 서비스니...디씨니 하는 말씀들 개인적으론 듣기 안 좋더라구요.. 식당하는데....좀 많이 유명한(?) 땡땡씨.. 일행들과 와서는 머도 먹고 싶고 머도 먹고 싶다고 제일 평범한거 시키고는 들으라는 듯 제일 비싼음식을 들먹이며 "서비스 주시겠지 연예인인데~" 당근!!! 서비스 사이다도 안내보냈슴...
일행들이 음식값 많이 나왔겠다고 하자 "연예인 디씨 있잖아~" G r 햄 볶는 소리...100원까지도 계산했슴.
나갈때의 기분나빠하는 표정....씨씨티비 지우기전에 복사 떠놓을껄 하는 후회가.. ;;;
돈없이 밥 굶는 사람 있으면 언제든지 눈치보지 말고 걍 묵고가라는 모친이 연예인들한테는 일체 서비스고 디씨고 안해줍니다.
어쩌다 한번 영화제때나 되야 실제로 보는 연예인들, 첨 와서는 단골손님들에게나 드리는 서비스수준을 요구하고 게다가 연예인디씨?
잘 벌면 쓰라고~삐까번쩍 외제차에 건물을 샀네, 집을 샀네, 어디어디 경영하네 라면서 ..
자기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면 서비스 요구하는 사람들 반가울까? 디씨 요구하는 사람들 반가울까? 같은 맘 가져보시지 쩝....
싸인 걸 생각도 없고, 언제는 머 그사람들 보고 장사했나.....언제나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더 반갑소~
제가 띵~~ 할 정도로 겪은건 저 한 번입니다.
물론 인성 바르신 연예인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무명기간 오래 지내신 분들은 인성이 좋으신 듯...
젊은, 갑자기, 쪼~매 인기얻은 것들이 저러합디다...
요즘 글 잘 못 남기면 인생 쫑날정도로 털리잖아요...걍 그런 사람이 있더라...라고만 아시면 될 듯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