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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도 꿀꿀해서 노래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지혜로운바보2016.01.03 09:49조회 수 9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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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친듯이 불렀던 최재훈님의 노래 중 하나.. "편지"


요즘은 발성이 안되고, 몸도 심하게 안좋아서 노래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불렀던 노래 중 하나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라이브의 황제죠. 한창 활동할때 라이브랑 mp3 랑 똑같아서 미친 가창력에 소름 돋아서 더욱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락발라드 세대라 그런가.. 락발라드가 왜 이리도 좋은지.. ㅎㅎ


몸이 못 따라줘서 예전에 ㅈㄹ발광했던 노래들 다시 불러서 간직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성대가 더 망가지기 전에 올려놓고 나중에 보고싶은데 힘들군요 ㅋ


원래는 비의 랩소디를 올리고 싶었으나, 지금 상태로는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는 관계로 편지를 올려봅니다. 비의 랩소디는 정말 추억돋습니다. 노래 너무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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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했어요 모두 발기찬하루됫에ㅛ! (by 발기찬하루) 저두 오랜만에 글쓰네요 ~~ 연말 회식많은데 즐거운연말되시길^^ (by 라면먹고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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