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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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9 | 철원 토박이 조차 몰랐던 김계란 집 주변의 생태4 | 1일12깡 | 207 | 0 |
16918 | 비운의 한국전쟁 드라마2 | 1일12깡 | 208 | 0 |
16917 | 검정고무신 교복의 전설3 | 1일12깡 | 197 | 0 |
16916 | 손으로 집어먹는 수달.gif2 | 멍냥빌런 | 201 | 0 |
16915 | 스님에게 계율보다 중요한것3 | 마춤법파괘자 | 202 | 0 |
16914 | 비건에게는 소중한 가치2 | 마춤법파괘자 | 203 | 0 |
16913 | 의리 따윈 개나 줘버려3 | Onepic | 200 | 0 |
16912 | 유희열이 아이유의 팔레트를 싫어하는 이유2 | 사나미나 | 206 | 0 |
16911 | 조선주에 주식 몰빵한 지석진2 | 1일12깡 | 207 | 0 |
16910 | 아이유 vs 신세경2 | 미션임파선염 | 196 | 0 |
16909 | 대전대학교 근황4 | 미션임파선염 | 195 | 0 |
16908 | 아저씨들 닉네임 게임 특2 | 나닌구롱 | 206 | 0 |
16907 | 여군 발냄새(그린라이트를 이상한데서 찾네)2 | 래인강 | 197 | 0 |
16906 | 개독목사에게 딸을 바치고 후회하는 개독엄마2 | 마춤법파괘자 | 200 | 0 |
16905 | Fire Egg는 차가울 수록 좋지2 | 다운족123 | 197 | 0 |
16904 | 남자와 산다는 것3 | 미친강아지 | 198 | 0 |
16903 | 의외로 기린이 스스로 못 올라가는 높이2 | Onepic | 197 | 0 |
16902 |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은 경험.jpg3 | 신묘한 | 197 | 0 |
16901 | 벌금4 | 거스기 | 197 | 0 |
16900 |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인 처자4 | 사쿨a | 195 | 0 |
경차를 아무리 튜닝한다 한들 경차의 승차감은 어쩔수 없어..
경차 나름의 장점이 있긴하지만서도..단점도 많으니까..
뭐 돈많으면 무슨짓이든 못해... 부럽다.. 뭐 이쁘긴한대..
지금 저차 우리나라 도로 다니면 방지턱에 차 아작날듯..
그러다보니까 그냥 아예 눈에 띄는 것 자체가 싫어. 나만의 개성 이딴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남들 다 갖고 다녀서 길가에 돌아다녀도 누구 차인지 알 수 없는 그런 흔한 차가 좋더라고.
다른 사람 의견이 궁금하네. 내가 구린 차 가지고 다니니까 스스로 합리화 하는 건가? 의견좀 부탁
뭘로 바꿔도 차 번호보고 누구누구 차가 주차되어있는지 주변 사람들은 다 알더군요...
본인 스스로가 신경끄고 살아야지 별 수 가 없습니다.
나도 스파크 타고다니긴 한대..저건...좀 그래...차값은 천만원인데 튜닝비가 2천만원이라니...
경차를 아무리 튜닝한다 한들 경차의 승차감은 어쩔수 없어..
경차 나름의 장점이 있긴하지만서도..단점도 많으니까..
뭐 돈많으면 무슨짓이든 못해... 부럽다.. 뭐 이쁘긴한대..
지금 저차 우리나라 도로 다니면 방지턱에 차 아작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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