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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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아들의 눈물3 | 노랑노을ᕙ(•̀‸•́‶)ᕗ | 329 | 0 |
404 | 모모노기 카나의 일상6 | 앙기모찌주는나무 | 307 | 0 |
403 |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14 | 0 |
402 |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64 | 0 |
401 | 러시아식 구인광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8 | 0 |
400 | 잊혀진 슬렌더 갑4 | 앙기모찌주는나무 | 657 | 0 |
399 | 부부 간에 하지 말아야 할 말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2 | 0 |
398 |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0 |
397 |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06 | 0 |
396 | 짜먹는 베이컨4 | 노랑노을ᕙ(•̀‸•́‶)ᕗ | 247 | 0 |
395 | 독일녀의 한국 소시지 평가3 | 의젖홍길동 | 200 | 0 |
394 | 강병규 트위터 근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0 |
393 | 점화 끝나고 우아하게 내려오는 퀸연아3 | 아리가리똥 | 204 | 0 |
392 | 스트레칭 중인 성소3 | 아리가리똥 | 210 | 0 |
391 | 다리 꼬고 앉은 강민경3 | 아리가리똥 | 205 | 0 |
390 | 어깨 깐 아이린4 | 아리가리똥 | 460 | 0 |
389 | 다리꽈유3 | 아리가리똥 | 274 | 0 |
388 | 임나영 볼륨감3 | 아리가리똥 | 272 | 0 |
387 | 열아홉된 아린이4 | 아리가리똥 | 238 | 0 |
386 | 중국 지하철 탄 성소4 | 아리가리똥 | 247 | 0 |
90년 전후로 일용직 임금이 3~5만원 됐으니 절대 적은게 아님
근데 97년 외환위기 이후 임금이 십수년간 정체 되다가 겨우 오른게 이거임....
정체 이유가 외국인 유입이 맞음
개누리야 그렇다 쳐도 김대중, 노무현때 미친듯이 외노자 마구 도입 했음
지금 정권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그 누구도 자국인 노동자 보호 하자는 인간들이 없음
아! 있다 강성노조 있는 회사 노동자만
집근처도 데모하던데 외국인들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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