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94 | 주인이 지쳐서 누워있을때 강아지들 반응은?2 |  안구정화죽돌이 | 198 | 1 |
| 1993 | 베스킨라빈스 알바에게 생긴 일2 | 안구정화죽돌이 | 201 | 1 |
| 1992 | 세계 최정상권 마라톤 선수들의 속도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268 | 1 |
| 1991 | 박명수 N행시 배틀..최근 폼2 |  오바쟁이 | 202 | 0 |
| 1990 | 한끼줍쇼 몸좋은 59년생 아저씨2 | 오바쟁이 | 261 | 0 |
| 1989 | 요즘 육군훈련소6 | 오바쟁이 | 487 | 3 |
| 1988 | 요즘 나혼자 티키타카 수준2 | 오바쟁이 | 361 | 1 |
| 1987 | 고양이 무는 버릇 한번에 고치는 법2 | 오바쟁이 | 282 | 2 |
| 1986 | 노엘 뜬금 근황2 | 오바쟁이 | 287 | 1 |
| 1985 |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존재를 모르는 걸스데이 유라4 | 오바쟁이 | 256 | 1 |
| 1984 | 지하철에서 만난 천생연분2 | 오바쟁이 | 354 | 1 |
| 1983 | 가게 주인 없지?2 | 오바쟁이 | 197 | 1 |
| 1982 | 모발이식의 충격적 진실2 | 오바쟁이 | 239 | 2 |
| 1981 | 은점토로 다이아반지 만들기2 | 아리가리똥 | 196 | 1 |
| 1980 | 미스코리아 출신인 나...지금은 몸 팔아요....ㅠㅠ2 | 아리가리똥 | 237 | 1 |
| 1979 | 러시아 억만장자가 사는 집4 | 안구정화죽돌이 | 261 | 3 |
| 서인영의 신개념 심경 고백2 | 안구정화죽돌이 | 241 | 1 | |
| 1977 | 씻고 난 후 남자들이 거울 볼 때 모습2 | 안구정화죽돌이 | 200 | 3 |
| 1976 | 전효성 근황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417 | 3 |
| 1975 | 요즘 카투사 생활 클라스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305 | 1 |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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