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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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연우 하얀 농구복2 | ![]() | 205 | 0 |
1804 | 기행 202 | ![]() | 195 | 0 |
1803 | 일본 게임회사에서 온 편지2 | ![]() | 198 | 1 |
1802 | 명문 댓글2 | ![]() | 201 | 0 |
1801 |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을 한 기자의 후기5 | ![]() | 195 | 1 |
1800 | 군대 간 남친과 혼인신고한 여동생4 | ![]() | 195 | 0 |
1799 | 요즘 부모자식간 대화2 | ![]() | 200 | 1 |
1798 | 스튜디오 실장 투신후 그분들 반응2 | ![]() | 200 | 1 |
1797 | 아는형님 출연 후 이미지 망가진 연우2 | ![]() | 200 | 0 |
1796 | 전설의 고향 역대급 귀신5 | 앙기모찌주는나무 | 607 | 3 |
1795 | 귀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4 | 앙기모찌주는나무 | 331 | 3 |
1794 | 백종원표 매운맛 소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0 | 0 |
1793 | FIFA와 중국 축구의 만남2 | ![]() | 325 | 0 |
1792 | 열애설 부인하자마자 부계정 털린 이수민3 | ![]() | 289 | 1 |
1791 | 자칭 의사가 말하는 현실2 | ![]() | 292 | 1 |
1790 | 아빠와 딸의 먹방4 | ![]() | 230 | 3 |
1789 | 결혼 후 후회한 이유2 | ![]() | 280 | 1 |
1788 | 시동생 축의금 50만원2 | ![]() | 231 | 0 |
1787 | 군대가면 철 든다2 | ![]() | 196 | 1 |
1786 | 이수민이 털린 과정2 | ![]() | 242 | 1 |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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