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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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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