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죽돌이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8362 | 선톡을 보내야하는 이유2 | 붉은언덕 | 203 | 3 |
| 8361 | 선택장애 오는 김치찌개 식당 메뉴1 |  버뮤다삼각팬티 | 9982 | 2 |
| 8360 | 선택의 기로..4 | 밤문화매니아 | 272 | 1 |
| 8359 | 선의는 돌고 돔2 | MERCY | 205 | 0 |
| 8358 | 선을 씨게 넘은 외식 물가 근황2 | 당근당근 | 123 | 1 |
| 8357 | 선수보다 빠른 레퍼리(심판)2 | 해류뭄해리 | 627 | 2 |
| 8356 | 선수단 여론을 동원하여 김민재를 압박하고 있는 다이어1 | 곰탕재료푸우 | 91 | 0 |
| 8355 | 선생님이 아빠 고추 칭찬해줬어요..2 | 몬스터X | 256 | 3 |
| 8354 | 선생님에게 일침날린 초등학생.jpg3 |  자연보호 | 226 | 2 |
| 8353 | 선생님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초등교사 커뮤니티 닉네임들ㅋㅋㅋㅋ | 안다르 | 167 | 1 |
| 8352 | 선생님 의자가 절 놔주질 않아요5 |  핸썸걸 | 204 | 1 |
| 8351 | 선생님 유혹하는 여고생.gif2 | 사나미나 | 204 | 1 |
| 8350 | 선생님 손고쿠(손오공) 머리해주세요2 | 꼴까닥 | 730 | 1 |
| 8349 | 선생님 몸무게로 배우는 주식3 | 제미니 | 198 | 2 |
| 8348 | 선배들도 놀라는 홍수아의 변신3 | 자연보호 | 246 | 3 |
| 8347 | 선배님 이 사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1 | 돈들어손내놔 | 3150 | 1 |
| 8346 | 선미의 숨겨진 가정사4 | 아리가리똥 | 199 | 1 |
| 8345 | 선미 사회생활 가르치는 서장훈2 |  티끌모아티끌 | 208 | 3 |
| 8344 | 선물 상자를 안고 퇴근하는 베이비몬스터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962 | 1 |
| 8343 | 선물 받은 박격포 불발탄 처리한 후기2 | 미친강아지 | 702 | 2 |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서인영은 걍 생긴것만 봐도
고집불통에 마녀같은 얼굴상이라서 너무 쎈 여자인데
막말로 싸가지없어보이고 권력을 쥐어주면
휘두르고 다닐듯한 그런 성격이 잘 드러나서 너무 싫다.
해명하러 나온 인터뷰같은데 정작
이런사태가 일어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제대로 나타내질 않음.
'내가 이랬는데 어쩔거냐? 지나간 일인데??'
이런식의 투는 별로 좋지 않지 ㅋㅋ
어릴때부터 봐온거지만 너무 별로임.
그리고 주위사람들 관리 잘했으면 이미지가 있으니
주위에서 도와줄텐데 몇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돈 떨어지니 기어나오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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