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올해 23세인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서부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8286 | 아빠 억장 무너지는 춤.gif6 | 웨이럿미닛 | 232 | 2 |
18285 | 바다표범 득템에 성공!6 | skadnfl | 217 | 1 |
18284 | 남을 돕지 않는 나라, 일본6 | 사나미나 | 201 | 2 |
18283 | 2009 vs 20206 | 스미노프 | 199 | 2 |
18282 | 억울함을 호소하는 운전자.jpg6 | 뚝형 | 201 | 3 |
18281 | 한국식 메이크업 한 흑인 여성 .JPG6 | 샌프란시스코 | 207 | 0 |
18280 | 통계청 근황6 | 마이바흐 | 200 | 1 |
18279 | 향수 뿌리는법.jpg6 | 엉덩일흔드록봐 | 475 | 0 |
18278 | 범죄자는 상식이 다릅니다6 | 자연보호 | 318 | 3 |
18277 | 여자가 바람펴도 되는 이유6 | 해모수수깡 | 761 | 5 |
18276 | 미국에서 '오마이갓'을 막 쓰면 안 되는 이유6 | 도이치휠레 | 481 | 0 |
우박 폭풍을 몸으로 막아낸 아기 엄마6 | 앙기모찌주는나무 | 252 | 3 | |
18274 | 카카오톡에일을하는여직원6 | 노랑노을ᕙ(•̀‸•́‶)ᕗ | 694 | 1 |
18273 | 요즘 육군훈련소6 | 오바쟁이 | 487 | 3 |
18272 | 여경 네일아트 논란6 | 익명_541a41 | 388 | 1 |
18271 | 요즘 여고생들6 | 게릿콜 | 488 | 3 |
18270 | 일본인이 잃어버린 2천만원 찾아준 택시운전사6 | 아리가리똥 | 255 | 3 |
18269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어.. 나 때는 말이야6 | 아리가리똥 | 240 | 1 |
18268 | 미군이 알려주는 칼든 강도 대처 방법6 | 오바쟁이 | 290 | 3 |
18267 | 제주도에 나타난 배트맨6 | 고멘나사이 | 217 | 1 |
멋지다!!
우왕
엄마의 힘..
마덜스 파워...
대단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