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죽음 전의 키스라고 제목 달았다가 고침.(왜냐? 저 커플은 이후...못 올라왔답니다...;;
이렇게...)
저 곳은 노르웨이에 있는 케라그 Kjerag라는 절벽에 바위가 끼어있는 곳입니다
984미터 높이를 한 이 곳에 박힌 바위 Kjeragbolten이라고 부릅니다
관광명소이다보니 저기에 가면 줄이 엄청 서있는 경우도 많다네요
그래서
올라가서 사진 찍는 게 많네요...
헌데 사진만 봐도 엄청 무섭네요
돈주고 저런 곳 가서 사진찍어오라니 담력 시험??
부주의로 미끌어지면 바로 황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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