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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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싸움을 잘 하고 싶으면 복싱을 배우라는 킥복싱 챔피언4 | 패륜난도토레스 | 1445 | 1 | |
| 13849 | 요즘 암행순찰은 120km/h로 추월하려고 순간가속 하는것도 잡음3 | 패륜난도토레스 | 1437 | 1 |
| 13848 | 일주일동안 군가하나 못 외운 폐급 신병2 | 패륜난도토레스 | 1366 | 1 |
| 13847 | 유럽여행가서 고양이를 얻게된 부부4 | 패륜난도토레스 | 136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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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42 | 걸그룹 팬미팅에 나타난 중년 남성3 | 솔라시도 | 20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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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공감되는게, 주짓수는 물론 막강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대일이 전제임. 그냥 주먹 한번 뻗으면 공격인 타격기에 비해 기술에 품이 많이 들어가는것도 문제고, 바닥이나 벽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 있는 유도나 레슬링보다도 주짓수가 가장 실전보다는 무도적인 성격이 강한건 사실임. 발차기는 본문에도 나왔듯이 한 발을 바닥에서 떨어뜨려서 해야해서 삑사리 나서 넘어지는 순간 끝이라는 단점이 너무 큼.
복싱 했었던 얘들이 쌈도 잘하긴 함
제일 중요한건...싸움에는 룰이없슴...
룰없이 싸운다고 가정할때 젤로 쎈게 복싱임...
다만 킥은 약함...하지만 이미 주먹에서 끝나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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