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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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 | 천룡인 그 자체인 태국 왕실5 | 사자왕요렌테 | 1554 | 2 |
14153 | 중국이 유독 펠로시 의장에 발광하는 이유2 | 사자왕요렌테 | 1535 | 2 |
14152 | 여친이 집들이기념 내 친구에게 준 충격적인 선물2 | 태조샷건 | 1525 | 2 |
14151 | 뭐 하는 걸까???2 | habaeri | 882 | 2 |
14150 | 와이프나 여친한테 해보세요4 | 몽크니 | 2488 | 2 |
14149 | 수리부엉이와 솔부엉이의 온도차3 | 태조샷건 | 1773 | 2 |
14148 | 동물병원 원장이 말하는 동물들이 아파도 아픈 티를 안내는 이유4 | 태조샷건 | 1751 | 2 |
14147 | 우산 멋있게 쓰기3 | 해류뭄해리 | 1962 | 2 |
14146 | 일본인 아내와 싸웠다는 한국인 남편.jpg2 | 샤를모리스 | 1474 | 2 |
14145 | 돈 벌러 갔다가 여친 만들어 나오는 알바2 | 현모양초 | 1887 | 2 |
14144 | 극한직업 우영우 넷플 번역가2 | 현모양초 | 1820 | 2 |
14143 | 한국 거리엔 똥이 없어서 놀란 프랑스인2 | 현모양초 | 1922 | 2 |
14142 | 비염 관련 묵직한 팩폭 날리는 의사.jpg2 | 짱구운 | 1822 | 2 |
14141 | [약스포] 한산 4DX로 봤는데 몬가 이상함2 | PzGren | 1271 | 2 |
14140 | 전국의 특이한 음식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60 | 2 |
14139 | 누나가 피자남겨놨다는데2 | 온우주 | 954 | 2 |
14138 | 타투 제거 후기2 | 티끌모아파산 | 1227 | 2 |
14137 | 각 분야 전문가들이 리뷰하는 GTA5 페리코 습격.jpg2 | 개Dog | 1387 | 2 |
14136 | 호날두, 노쇼 사건에 대한 오해2 | 미친강아지 | 1287 | 2 |
14135 | 행보관 얼차례주는 쏘가리2 | 파브르르르 | 1214 | 2 |
존나 공감되는게, 주짓수는 물론 막강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대일이 전제임. 그냥 주먹 한번 뻗으면 공격인 타격기에 비해 기술에 품이 많이 들어가는것도 문제고, 바닥이나 벽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할 수 있는 유도나 레슬링보다도 주짓수가 가장 실전보다는 무도적인 성격이 강한건 사실임. 발차기는 본문에도 나왔듯이 한 발을 바닥에서 떨어뜨려서 해야해서 삑사리 나서 넘어지는 순간 끝이라는 단점이 너무 큼.
복싱 했었던 얘들이 쌈도 잘하긴 함
제일 중요한건...싸움에는 룰이없슴...
룰없이 싸운다고 가정할때 젤로 쎈게 복싱임...
다만 킥은 약함...하지만 이미 주먹에서 끝나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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