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인 '30대 버킷리스트 케냐·탄자니아'는 전문 사진작가가 전 일정 동행하며 인생 사진 촬영과 100장 이상의 보정 사진을 제공한다.
세렝게티 국립공원 사파리 투어, 마사이 부족 마을 체험, 잔지바르 해변 휴양 등 쉽게 가보지 못하는 여행지에서의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여러 연령대가 섞이는 기존 패키지 상품과 달리 30대 한정 상품
20대가 가기엔 비싸고,
40대가 가기엔 체력적으로 빡센 여행들을 만든다고..
아프리카 세렝게티 투어 900만원...
나름...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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