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종합 격투기선수와 대결을 자청한 태극권 고수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2017.05.03 11:44조회 수 207추천 수 1댓글 3

  • 5
    • 글자 크기


1.jpg

2.jpg

3.jpg

 

4.gif

5.gif



  • 5
    • 글자 크기
댓글 3
  •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글쓴이
    2017.5.3 11:45
    태극권이 저렇게 형편이  없나 영화가 구라가 심한건가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글쓴이
    2017.5.3 11:45
    기본적으로 모든 고대 무술이 없는게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글쓴이
    2017.5.3 11:45
    극단 배우 출신이고 전문 무술인은 아님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4530 전 부치다 혼남.jpg2 리더십특강 197 2
14529 전 남친과 현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4 곰탕재료푸우 4111 1
14528 전 SBS 아나운서 장폭스 근황.gif3 MARINE 198 2
14527 적장의 목을 베어왔소!!2 최종흠 201 0
14526 적을 알고 나를알면 100전100승2 찬란하神김고 197 2
14525 적은 액수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지는 생활용품 갑1 당근당근 113 1
14524 적당한 제목을 찾습니다.2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97 2
14523 적나라한 핑크 드레스5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495 1
14522 적과 교전하며 사정한 미군.jpg2 미친강아지 205 3
14521 저희집 햄스터 뚱뚱해요?2 욕설왕머더뻐킹 6590 0
14520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안다르 74 0
14519 저출산에 대한 20대의 생각2 익명_bf3df2 206 0
14518 저장 강박증 환자가 살고나간 원룸2 도네이션 198 2
14517 저작권 개빡센 디즈니가 저작권 풀어줬던 가수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359 2
14516 저의 KIA 자동차를 소개합니다2 팔렌가든 207 2
14515 저예산 사이언.gif3 친절한석이 198 3
14514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03 0
14513 저승길은 혼자 가세요~3 MERCY 197 1
14512 저스티스리그 아마존 여전사 단역 배우들의 실제 스펙2 휴지끈티팬티 199 2
14511 저소득층 주랬더니 지들이 먹고 되팔이까지2 블루복스 196 2
첨부 (5)
1.jpg
70.0KB / Download 5
2.jpg
84.2KB / Download 3
3.jpg
93.7KB / Download 3
4.gif
3.75MB / Download 3
5.gif
3.72MB / Download 6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