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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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0 | 전 부치다 혼남.jpg2 | 리더십특강 | 197 | 2 |
14529 | 전 남친과 현 남친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4 | 곰탕재료푸우 | 4111 | 1 |
14528 | 전 SBS 아나운서 장폭스 근황.gif3 | MARINE | 198 | 2 |
14527 | 적장의 목을 베어왔소!!2 | 최종흠 | 201 | 0 |
14526 | 적을 알고 나를알면 100전100승2 | 찬란하神김고 | 197 | 2 |
14525 | 적은 액수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지는 생활용품 갑1 | 당근당근 | 113 | 1 |
14524 | 적당한 제목을 찾습니다.2 | 안구정화죽돌이 | 197 | 2 |
14523 | 적나라한 핑크 드레스5 | 변에서온그대 | 495 | 1 |
14522 | 적과 교전하며 사정한 미군.jpg2 | 미친강아지 | 205 | 3 |
14521 | 저희집 햄스터 뚱뚱해요?2 | 욕설왕머더뻐킹 | 6590 | 0 |
14520 | 저희 학교도 예비군 출석인정 논란 터졌습니다1 | 안다르 | 74 | 0 |
14519 | 저출산에 대한 20대의 생각2 | 익명_bf3df2 | 206 | 0 |
14518 | 저장 강박증 환자가 살고나간 원룸2 | 도네이션 | 198 | 2 |
14517 | 저작권 개빡센 디즈니가 저작권 풀어줬던 가수2 | 현모양초 | 359 | 2 |
14516 | 저의 KIA 자동차를 소개합니다2 | 팔렌가든 | 207 | 2 |
14515 | 저예산 사이언.gif3 | 친절한석이 | 198 | 3 |
14514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14513 | 저승길은 혼자 가세요~3 | MERCY | 197 | 1 |
14512 | 저스티스리그 아마존 여전사 단역 배우들의 실제 스펙2 | 휴지끈티팬티 | 199 | 2 |
14511 | 저소득층 주랬더니 지들이 먹고 되팔이까지2 | 블루복스 | 196 | 2 |
그냥 휘청휘청 대고 끈나네 술취한줄
상대방을 쓰러뜨린 후 공격하는 파운딩과
다대일임
일대다는 있어도 다대일은 없고
서로 합을 겨루는 방식으로 발전해서 기량을 뽐내는거지 올라타서 두드려패고 ko따내는게 없음
그나마 싼타쪽이 낫기는 한데 아마복싱에도 털리기 일수라
무술은 그냥 영화로만 봐야지
사실 중국무술이 강하니 어쩌니 하는건 영화적 과장때문이 아니라 이소룡의 거품때문임
주먹은 홍금보지...
무술, 무예, 무도 전부 다르지만 그냥 포괄적으로 무술이라고 할때
잽의 개념이 없고 쓰러진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비겁한 행위로 간주해서 없어
다운된놈 까는거랑 잽의 도입, 입식타격기임에도 그래플링과 그라운딩 기술 가진건 극진류 가라데 뿐임
하다못해 유도조차 쓰러뜨리기만 하지 자빠진놈 까는 기술은 없다고
본가에서는 존경받는 고수일지 몰라도 싸움이라는 개념에서는 무리임
오죽하면 최배달도 싸움의 필승전략은 낭심차고 눈찌르는거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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