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영문명 Walter Cho)은 Flightglobal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앞으로 5년이내에 대한항공과 곧 합병할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A380 전량을 퇴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B747-8i도 10년 이내로 퇴역 예정이라고 밝힘으로서, 한국에서는 10년내에 4발 국적여객기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미 상당수 항공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A380 퇴역을 밝힌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보유분까지 퇴역이 확정됨으로서 A380은 예상보다 도 일찍 관뚜껑에 못이 박힐 전망입니다.
Korean Air to retire A380s in five years, 747-8Is in ten: CEO | News | Flight Global
4발 항공기의 시대가 이렇게...
잘봤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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