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야 될 집을 리모델링하던 누군가가 발견했다는 18개의 새대가리
왜 새대가리가 있었던건지는 모르는 것
이사가야 될 집을 리모델링하던 누군가가 발견했다는 18개의 새대가리
왜 새대가리가 있었던건지는 모르는 것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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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126 | 4 |
4413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1 | 전이만갑오개혁 | 1012 | 1 |
4412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338 | 0 |
4411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1 | 전이만갑오개혁 | 1640 | 1 |
4410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1 | 전이만갑오개혁 | 1045 | 0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1 | 전이만갑오개혁 | 1603 | 0 | |
4408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2 | 전이만갑오개혁 | 1572 | 0 |
4407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1 | 아침엔텐트 | 1062 | 2 |
4406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2 | 전이만갑오개혁 | 1025 | 3 |
4405 | 단편 | 산길의 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657 | 2 |
4404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 전이만갑오개혁 | 1004 | 1 |
4403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 전이만갑오개혁 | 1321 | 1 |
4402 | 단편 | 도토리 줍기1 | 전이만갑오개혁 | 746 | 0 |
4401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2 | 전이만갑오개혁 | 2896 | 0 |
4400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3 | 전이만갑오개혁 | 1703 | 2 |
4399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 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4398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 전이만갑오개혁 | 723 | 0 |
4397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 전이만갑오개혁 | 993 | 1 |
4396 | 실화 | 지하방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074 | 0 |
4395 | 실화 | 울릉도의 추억1 | 전이만갑오개혁 | 1213 | 0 |
흑마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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