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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찰스 버리츠-초자연 현상 연구가

브랜뉴지디2015.01.30 04:07조회 수 9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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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베리츠-초자연 현상 연구가

 

  찰스 버리츠(Charles Frambach Berlitz, 1914년11월20일 - 2003년12월18일)는 

미스터리 현상에 관한 서적에 더하여 언어학습과정으로 알려진 미국 언어학자이며 언어교사였다. 

그는 세계에서 15명의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의 하나로 인명연감에 실렸다. 

 


찰스 버리츠
찰스 버리츠(우측)와 Antonio Las Heras
출 생 : 1914년11월20일, 미국, 뉴욕
사 망 : 2003년12월18일, 플로리다, Tamarac
종 사 : 언어학자, 작가
배우자 : Valerie Seary


생  애


  버리츠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는 버리츠 언어학교를 창립했던 Maximilien (Maximilian) Berlitz의 손자였다. 

아이였을때, 버리츠는 가정에서 (그의 아버지의 명령으로)모든 친척과 하인들이 찰스에게 다른 언어로 말하여서 양육되었다 

: 그는 유창하게 8개국어를 말하는 청년기에 이르렀다. 

성년기에 그는 모든 사람이 다른 언어를 말할수 있다는 어린시절의 착각이 있었다는 것과, 

그의 가정에서 다른사람과 같은 자신의 말이 있지 않았던 이유를 궁금했었다는 것을 상기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독일어로, 그의 할아버지는 러시아어로, 그의 보모는 스페인어로 말했다. 


  그는 대학 방학동안, 가족 어학원인, 버리츠 언어학교를 위해 일하는 것을 착수했다.

그가 부사장이었던, 출판사는 다른 것들 사이에, 관광객 화술책과 포켓사전을 판매했는데, 

그중의 몇몇은 그가 저술했다. 그는 또한 레코드와 테이프 강좌를 개발함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회사를 출판회사 Crowell, Collier & Macmillan에게 판후 오래지 않아, 

1960년대 말에 회사를 떠났다. 

그는 예일대학에서 우등으로 졸업했다.


  버리츠는 불가사의 현상에 작가여서 아틀란티스 대륙에 관한 많은 책을 썻다.

그의 책 "아틀란티스의 미스터리"에서, 그는 증거를 지구물리학, 심령연구, 고적문학, 부족전설, 고고학 및 비밀의식에서 사용하여 아틀란티스가 실제였다고 종결했다. 

버리츠는 또한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를 아틀란티스의 영향력에 연결했다. 

증거를 연구한 후에, 버리츠는 아틀란티스를 버뮤다 삼각지대의 지역에 바닷속이라고 가리켰다. 

버리츠는 또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었다고 믿었던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의 제안자였다. 


  버리츠는 13년을 미육군, 대개 첩보기관에서 현역으로 보냈다.

1950년에 그는 Valerie Seary와 결혼해서, 딸 Lynn을 두었다. 

그는 2003년에 89세의 나이로 플로리다, Tamarac에 대학병원에서 사망했다.

 

출  처 : http://en.wikipedia.org/wiki/Charles_Berlitz


후  기 : 아틀란티스나, 버뮤다 삼각지대, 데니켄등이 주장하는 "고대 우주비행사 이론" 등등은 "사이비 과학 또는 사이비 고고학"으로 치부된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 블로그에서 수없이 다루었다. 

정실역사 보다는 이런 흥미위주의 "사이비" 소설이 더 재미있어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책 판매"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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