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첨단 과학시대에
믿을 수 없는 초자연 현상을 사람들은 얼마나 믿을가?
놀랍게도 2005년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73%가 초자연 현상 하나 정도는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세계 유일 슈퍼국이자 최첨단국에서
나온 결과여서 충격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조사에서
유명 수잔 밀러같은 점성술 사이트는
매월 6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그 방문자 70%이상이 대학이상 학력자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오늘날 초자연 대한 관심 증가에 대해
학자들은 경기침체 후 불안과 연관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이 관련 뉴욕대 예술학 교수 '제시 브랜포드'는
"마법은 항상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교였다."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마법'이란 '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것으로
일부는 오락적 마술/마법과 구별위해 '마녀술'로 말하기도 한다.(일본)
이어 그는 '사람들은 허용된 방법이 없다'느겨질때
찾아지는 것이 마법'이다고 말하고 있다.
오컬트 의식
이는 인류문명사에서 보여지는데,
유럽 중세, 페스트로 인구 30%이상 무력하게 죽자,
사회에 일반 민중뿐 아니라 식자층까지
오컬트 신봉이 크게 나타났다.
또한 초자연 관심 증가는
특히 미국 18-30세 젊은층에서 일고 있는데,
그것은 그들 층이 자기중심적이며 '특별하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들 층을 흔히 학계에선 밀레니엄 세대로 칭하는데,
그들은 앞세대 보다 아는 게 많고 냉소적으로 말해진다.
그런데, 최근 초자연 관심 사람들(특히 젊은층)이
TV나 영화에 초자연&마법 등을 볼 뿐만 아니라
체험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예로, 타로나 점성술을 보고, 교령회(죽은 자와 접촉 모임)
또는 마녀 의식까지 다양한 주술과 의식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초자연 연구자들에 의하면
인류역사에서 초자연주의 성쇄는 반복됬지만
주류에서 항상 억압과 무시당한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엔 부할과 함께
주류사회로까지 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를 가장 빨리 잡아내는
TV와 영화계는 벌써 초자연 관련 마녀들을 다룬
드라마들과 영화들 제작 또는 내놓고 있다.
예로, 아메리카 호러스토리, Witches of East End 등.
여기에 패션계에도 '마녀가 높은 인기'되고 있다고
최근 뉴욕타임즈는 보도하고 있다.
또한, 그런 신비주의는
공유 사이트들에서 인기를 치고 있는데,
예로, 속 비치는 얇은 드레스 젊은 여성들의 교령회 사진들 등이다.
또한 페이스북에 달과 신비한 힘 마법을 알려준다는
'위치스 컴퍼스' 등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라고 한다.
이에 한 문화 트렌드에선
'한때 뱀파이어가 인기였고, 이어 좀비가 대중에 인기었다.
하지만, 이제 마녀와 마녀술이 인기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초자연 관심자 중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그것들이 정말 효력이 있다보단ㄴ
단지 뭔가 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한다.
마치 신을 믿어서 교회를 간 것이 아니라
참여에 마음 안정을 얻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나 뉴욕대 제시 교수의 말을 음미해 볼만 할 것이다.
사람들은 박탈감을 느끼고 어떤 방법이 없을때
중세라면 화형에 처해질 마법(또는 마녀술)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그 경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 마음에 불안함이 만연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닐가 여겨지고 있다.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8329240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