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입으면 그 부위부터 살을 갉아먹는 바이러스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에선 8월 23일 기준으로 일본에 291명 감염되었으며 이는 작년 273명을 넘은 최다 수준
6월 14일 기준으로 71명 사망
정확한 감염경로 불명, 괴사를 막으려면 그 부위를 절단해야 함
전문가에 따르면 피부가 붉어지고 고통이 느껴지면 신속하게 병원에 방문하기를 권장
현재 정확한 감염원이나 예방법 등을 일본 정부에서 정확하게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일본인들이 불만과 걱정을 나타내고 있음
출처: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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