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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실제 경험한 이야기

Lkkkll2022.09.20 04:31조회 수 1311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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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 년지낫네요


전지금 12살이고요


이일은 저유치원다닐때에요





저희는 대주아파트라고 살짝 낡은곳에



살고잇엇어요












그런데 거기선 가위가정말 많이 눌렷어요






하루에한번은기본으로



근데저도어렷을때라





무서운건진짜싫엇는데



악몽을마니꿧어요



저희오빠는저랑싸울때마다



꾸고


엄마도수시로, 아빠도수시로꿧데요




그리고저희엄마가그러는데




그때살때는



비가오면사람ㅈ우는소리?




흐느끼는소리갇





좀 많이들렷데요




그리고어느날ㅈ엄마가큰방에서나오는데


아빠옆에 어떤여자가앉아서 아빠를보고잇엇데요



그냥 무시하고화장실가서나오는데없어졋데요



아빠가거짓아니냐고하면서잘못본거아니냐고햇는데




엄마는진짜로확실히봣데요





또ㅈ그곳에뿌러진데도있고 마니낡고


에어컨위에아빠가만든조각같은게잇는데




집에서혼자잇을때마다



그조각이 저를보고잇늕느낌이진짜

ㄷ확실히들엇어요





거기서 그렇ㅈ해 악몽도마니꾸고


옆동에서는 한사람이 떨어지기까지하고



앞에절도잇어서




귀신이잇을수도잇다고저희엄ㅈ마가그러는데요..



지금은 다른데로 이사가고 그집은 저희ㅈ삼촌이랑숙모가쓰고잇엇는데



다른데로이사갓어요




희안하게저희가족이이사한뒤로는


아무일도없엇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곳에선외케무서운게많앗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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