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역에서 남자가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다른 남자가 와서 말을 건다.
"기차는 언제 옵니까?"
"곧 올걸요."
"음, 언제쯤입니까?"
"10분 정도면 올 거에요."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남자는 옆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10분 후 열차가 도착했다.
역은 소란스러워졌다.
누군가 외친다.
"왜 아무도 자살을 말리지 않았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192 | 실화 | 커플 | 여고생너무해ᕙ(•̀‸•́‶)ᕗ | 698 | 0 |
7191 | 실화 | 새벽 세시의 방문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7 | 0 |
7190 | 실화 | 한숨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0 | 0 |
7189 | 실화 | 전학생 | 여고생너무해ᕙ(•̀‸•́‶)ᕗ | 673 | 0 |
7188 | 실화 | 오토바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3 | 0 |
7187 | 실화 | 그 여자의 구조요청 | 여고생너무해ᕙ(•̀‸•́‶)ᕗ | 823 | 0 |
7186 | 실화 | 긴 머리의 그녀 | 여고생너무해ᕙ(•̀‸•́‶)ᕗ | 564 | 0 |
7185 | 실화 | 철봉 | 여고생너무해ᕙ(•̀‸•́‶)ᕗ | 485 | 0 |
7184 | 실화 | 사탕 아줌마 | 여고생너무해ᕙ(•̀‸•́‶)ᕗ | 681 | 0 |
7183 | 실화 | 고갯길의 여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617 | 0 |
7182 | 실화 | 뭘 그리고 있어? | 여고생너무해ᕙ(•̀‸•́‶)ᕗ | 555 | 0 |
7181 | 실화 | 마네킹 | 여고생너무해ᕙ(•̀‸•́‶)ᕗ | 552 | 0 |
7180 | 실화 | 개는 보았을까? | 여고생너무해ᕙ(•̀‸•́‶)ᕗ | 729 | 0 |
7179 | 실화 | 심령사진이 찍히는 흉가 | 여고생너무해ᕙ(•̀‸•́‶)ᕗ | 2884 | 0 |
단편 | 기차를 기다리는 남자 | 여고생너무해ᕙ(•̀‸•́‶)ᕗ | 693 | 0 | |
7177 | 실화 | 산 속의 커플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57 | 1 |
7176 | 실화 | 바다 저 편에서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6 | 0 |
7175 | 실화 | 내 아기를 돌려줘 | 여고생너무해ᕙ(•̀‸•́‶)ᕗ | 696 | 0 |
7174 | 단편 | 거울 속의 아이 | 여고생너무해ᕙ(•̀‸•́‶)ᕗ | 485 | 0 |
7173 | 미스테리 | 흑기사 위성의 미스테리1 | 안구정화죽돌이 | 1205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