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 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회사에 가면 "회사식당 밥은 괜찮아?"
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
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
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괴담 스토커
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 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회사에 가면 "회사식당 밥은 괜찮아?"
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
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
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495 | 기타 | 지하철 투신 자1살 직후의 기관사 모습12 | 티끌모아티끌 | 1774 | 4 |
1494 | 실화 | 벽지 안쪽 확인 해본 사람?4 | 햄찌녀 | 884 | 2 |
1493 | 실화 | 명절에 무덤옆에서 밤새고 오다가 겪은일1 | 햄찌녀 | 973 | 3 |
1492 | 실화 | 돌하르방5 | 햄찌녀 | 957 | 3 |
1491 | 미스테리 | 대학교 수면실 귀신3 | 햄찌녀 | 1037 | 3 |
1490 | 실화 | 고모가 귀신들렸던 경험담2 | 햄찌녀 | 1255 | 2 |
1489 | 실화 | 오원춘 사건 실제 녹취록6 | 햄찌녀 | 1074 | 2 |
1488 | 기묘한 | 기묘한이야기]빛바랜 마지막 러브레터4 | 오바쟁이 | 556 | 1 |
1487 | 전설/설화 | [전설의고향]금서1 | 오바쟁이 | 694 | 1 |
1486 | 기묘한 | [환상특급]도서관1 | 오바쟁이 | 486 | 2 |
1485 | 기묘한 | [환상특급]이야기꾼2 | 오바쟁이 | 484 | 2 |
1484 | 기묘한 | [환상특급]미래3 | 오바쟁이 | 485 | 1 |
1483 | 기묘한 | [환상특급]심판의 밤2 | 오바쟁이 | 579 | 2 |
1482 | 기묘한 | 대구 사결고등학교 정보교사 행동강령4 | 제임스오디 | 772 | 2 |
1481 | 기묘한 |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검은 머리카락의 그녀[스압]2 | 제임스오디 | 657 | 1 |
1480 | 기묘한 | [환상특급]밤을 비추는 태양3 | 제임스오디 | 488 | 1 |
1479 | 기묘한 | [환상특급]환상적인 명소1 | 제임스오디 | 487 | 1 |
1478 | 기묘한 | [환상특급]폐점 이후...1 | 제임스오디 | 572 | 1 |
1477 | 기묘한 | [환상특급]타임아웃2 | 제임스오디 | 551 | 0 |
1476 | 기묘한 | [환상특급]20,000 피트 상공의 악몽4 | 제임스오디 | 866 | 1 |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