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미스터리 서클 / 크롭서클에 대해서!
들판 한 가운데 원형형태 또는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농작물이 쓰러져있는 초자연적인 현상!
주로 들판이나 논에 생겨 크롭써클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야간에 만들어지며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짧은 시간에 완성된다고 하네요.. ㅎㄷㄷ..
날씨나 지형, 자연조건과는 상관없이
점점 더 모양이 복잡해지는 등
아직까지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mercuriuspoliticus.wordpress.com/tag/crop-cir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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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중세의 그림을 보면
도깨비처럼 생긴 것이 밀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있어요!
저 그림을 보았을 때,
미스터리 서클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네요.
(영국 치즈풋해드)
기록 상 영국 남서부 솔즈베리의 페퍼박스힐에서 1946년 처음 보고되었다가
약 30년의 공백이 있었다고 해요.
그 공백 후 영국의 치즈풋해드라는 마을의 근처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출현했다네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해요!
ㅎㄷㄷ... 진짜 초 자연적인 현상인건가요..
출처 : http://one-vibration.com/m/group/discussion?id=2127676%3ATopic%3A1067303
이러한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목격자가 있다고 합니다!!!!!!!!!!!!!!!!!!
와우.. 이런 현상의 목격자라니.
위의 사진은 에이브베리에 거주하는 가수, UFO연구가
레그 프레슬리라고 합니당~
저 분? 이 바로 목격자인데요.
이미 만들어진 미스터리 서클에서 다른 미스터리 서클로 이동하는 것을
촬영헀다고 해요!!!!!!!!!!!!!!! 와우
에이브베리 지구를 둘러싼 작은 원형 언덕에서 여러번 UFO로 추정하는
물체를 목격하고, 사진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ㅎㄷㄷ....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하고 그것이 땅으로 내려갔던 지점에서
미스터리 서클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cropcircleconnector.com/anasazi/whatsnew.html
정말.. 신빙성 있는 말 같은데요...
저만 이렇게 믿어지나요 ㅋㅋㅋㅋ 외계의 소행?!
위의 사진은 1911년 7월 16일 밤,
에이브베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베리 캐슬이라고 합니다.
무려 10,000㎡ 규모의 미스터리 서클인데요.
그날 밤, 주민들은 이상한 불빛과 소리를 들었고
근처 동네 로우턴이라는 지역에서는 원인 모를 정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선사시대 유적 연구가 존 미첼은 이 무늬에
고대의 신성한 기하학이 담겨져 있다고 주장하며
신성한 계시라고 표현했다고 하네요....
이 무늬는 일대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사실 다양한 미스터리 서클이 존재하죠.
우리나라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도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됐었죠.
2008년에 발견되었을 당시,
가짜냐 진짜냐를 두고 상당히 많은 의견이 오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외계와 미스터리 존재.. 이제 믿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jenobia09/220238971683
햄찌녀
사람이 만들기엔 규모가 너무 대단한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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