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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당신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라운이야기 #3

형슈뉴2014.09.28 06:42조회 수 1472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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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편때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달의 관한 놀라운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start~~!!

 

 

 

 

 

 

 

 

 

 

 

※예전에 외국사이트에서 본것에대한 기억을 더듬어 쓰는글입니다. 하루종일 읽어야 다읽을수있을정도의 장문이였지만 기억나는대로 짧게만쓰겠습니다.

 

 

 

 

 

※ 옛기억을 더듬어쓰는 글이기때문에 굉장히 허접한점 양해부탁드리고. 지금부터 쓰는 글은 절대적으로 "가설"이라는점 잊지말아주시기바랍니다.

 

 

 

가설假說[발음 : 가ː설]

<논리> 어떤 사실을 설명하거나 어떤 이론 체계를 연역하기 위하여 설정한 가정. 이로부터 이론적으로 도출된 결과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하여 검증되면, 가설의 위치를 벗어나 일정한 한계 안에서 타당한 진리가 된다.

 

 

 

 

GoGo!

 

우리가알고있는수금지화목토천해명

다들 알고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주예전 지금의인류 즉 구석기,신석기 시대보다도 훨씬

예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화성" 이라고 하면 무슨생각들이 드시나요?

아무것도 없고 황폐한 그런행성인건 다들아실겁니다.

하지만 지구인류 훨씬이전에 화성에는 문명이있었으며

인류가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나사가찍은 화성 사진 표면연구  자연현상으론 새워질수없는 건물의흔적 직사각형 모양의 문명의흔적들이있음)

즉, 바람이 분다거나 시간이 오래지난다거나 자연적인형태로는 만들어질수없는 직각 모양의 건물잔해와 비슷한것들이 많이보여집니다.

물론 일반인의 사진이아닌 "NASA"에서 찍은사진을 분석한겁니다.

어쨋든, 화성의 생명체는 지금 우리가살고있는 "지구"의 인류보다 몇백~몇천년 앞선 기술력,문명이였다고합니다.

 

(사진참조)

 

 

 

 


 

 

 

.

.

.

.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것이있습니다.

아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초등학교 과학시간에배우는 내용으로써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태양계 행성들의 순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 행성들 사이의 거리는 중력에의한 일정한 법칙적인 거리들이있는것입니다.

 

 

즉, 지구를 n=1 이라는 위치를 잡았을때

 

화성은 n=2  목성은 n=3 이겠죠.

 

 

 

하지만.

 

 

 

 

현재 목성의 위치는 n=4

 


이로 미루어볼때 현재 n=3의 위치에는 지금우리가 알수없는 행성이 존재했었고 무언가힘에의해

완전히 "파괴" 되어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는점.

이행성의 이름을 z행성이라 명명합니다.

현재 n=3의 위치에는 행성은 없지만 무언가 "파괴" 되어 그 잔해들과 파편들이 떠있는것처럼 굉장히 많은 소행성과 파편,잔해들이 많다고합니다.

나사에서 촬영한 소행성,파편,잔해들을 분석한결과 지금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송전탑"과같은 문명의 흔적이 Z행성에도 있다고합니다.

사진을 거의 반나절을 찾아 헤맸지만 구하지못한점 양해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무엇이 이유인지 화성,Z행성은 서로 대립하게되며 싸우게됩니다.

전문가들 이야기로는 화성은 적어도 몇억년 전에 퇴화하여 말그대로 죽음의행성이되었다하죠.

 

하지만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화성에는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호수가있으며

소행성 충돌로 의심되는 분화구(약화성의 1/3크기)가있습니다.

 

 

 

 

화성에는 100m/s 의 강한 바람이 굉장히 자주 불어댑니다.

100m/s의 바람이라하면 지구에선 경험조차 할수없는 강력한 바람입니다.

이런 바람이 계속하여 불게되면 "침식과 퇴적"이 반복하게되어 호수의 흔적은 빠른시일내에 사라져야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호수의 흔적이 뚜렷하다는것은

아주 가까운시일내에(몇만년정도) 화성은 죽음의행성이되었다는것입니다.

 

화성호수강력한증거뉴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11276

 

아까 말씀드렸듯이 z행성과 화성은 서로대립하게되어

전쟁을하게되고 화성은 z행성을 "폭발"시키기위해 거대한 인공위성을띄웁니다.(지금의 달정도 크기)

z행성또한 거대한 인공위성을띄웁니다.

n=3의 자리에 위치한 Z행성은 화성이띄운 거대인공위성에의해 폭발하게되고

그중 강력한 덩어리 소행성이 화성으로 엄청난 충돌로인해 화성또한 죽음의행성이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소행성충돌자국)

 

그렇게 Z행성은 "완전소멸"하게됩니다.

 

 

.

.

.

.

.

.

과연 Z행성에서 화성을 공격하기위한 거대인공위성은 어디에있는걸까요????????

.

.

.

.

.

.

.

.

바로

.

.

.

.

.

.

.

우리가 알고있는 지금의

"달"이라고합니다.

 

이건왠 뚱딴지같은 어이없는 개뼉다구 씹어먹는소리인가?

라고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아니 모든분들이 그러할겁니다.

 

그증거로,

아폴로호가 직접 달에 착륙했을때

채취해온  원석들이라던지 달의표면을 구성하고있는 물질들을검사결과 자연현상에의해 자발적으로 생성될수없는 물질이 대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합니다.

 

또한, 달은 주기적으로 엄청난 "진동"을 이르킵니다.

 

지구의 지진같은 진동이아닌 달의 속안이

 

"종"처럼 비어있어야 가능한 파장의 엄청난 진동을말이죠..

 

이글을 읽고계신분들 혹시 "마야인"에대해 절반정도는 다들아시리라 생각합니다.

2012년 지구멸망의 예측을 한 부류들로써

천문학에 굉장히뛰어났으며 수천 수만 수백만년후의 행성주기까지 맞출수있을정도였습니다.

마야인이 만든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날 정확히 끊겨.

지구멸망설에 힘을 실어주고있는 가장큰 원동력이라해도 과언이아닐정도입니다.

 

이런 천문학의 천재인 마야인들의 기록에

 

 

"달"에대한 언급은 단, 하나도없다는점입니다...

 

 




















 

 

예전에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굉장히 허접하네요..ㅜㅜ

 

가설은 "가설"일뿐입니다.

 

1000가지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비로서 "정설"이된다면

 

999가지를 증명하고 단1가지의 조건을 충족시키지못한다면

그또한 가설입니다.

반대로 1가지만을 증명해내고 999가지의 조건을 증명하지못했다한들 이또한 가설입니다.

 

999=1

 

인간은 아직 지구에대해 다알지 못하고있으며

우리 인체에대해 다알지못하고있으며

세계 어류종류는 3%밖에 알지못할정도로 많은걸 알지못하고있습니다.

많은걸알고있다고 주장하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기준" "잣대"일뿐.

 

어느 나사(NASA)요원이 친척에게 이런말을 흘렸다고합니다.

 

요원:NASA는 일반인들이 상상할수없을정도의 엄청난 정보를 알고있다.

친척:NASA는 정말 화성,UFO,외계인에대해 정확하게 알고있는가?

요원:"그정도는 일반인도 충분히 상상할수있는일아닌가?"

 

 

이정도로 우주는 넓고 아직증명된것은 하나도없습니다.

 

 

"인간중심적사고방식" 이 틀에 박혀있다면

 

인류는 자력으로 지구에서 엄청난 발전을 할수있을진몰라도

 

우주에 대한비밀은 단 0.1%도 밝혀내지못할것입니다.

 

여러분 모든가능성에 마음을열고 들여다보시기바랍니다.

 

 

 

그럼 3편은 여기서 이만끝~!!!

비루하고 허접한 3편이였던것같습니다...

4편에선 꼭 더 흥미롭게 찾아오겠습니다~!!~~~!!

 

흠. 다음 4편에는 외계생명체의여부와, 2012지구멸망

둘중에 무엇을 파헤쳐드릴깝숑??방긋ㅋㅋㅋ

 

다음글기다리시면서

 댓글과 추천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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