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4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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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126 | 4 |
4413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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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12 | 1 |
4412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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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38 | 0 |
4411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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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640 | 1 |
4410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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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45 | 0 |
4409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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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603 | 0 |
4408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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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72 | 0 |
4407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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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텐트 | 1062 | 2 |
4406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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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25 | 3 |
4405 | 단편 |
산길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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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657 | 2 |
4404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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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4 | 1 |
4403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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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21 | 1 |
4402 | 단편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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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46 | 0 |
4401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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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6 | 0 |
4400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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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703 | 2 |
4399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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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5 | 0 |
4398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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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3 | 0 |
4397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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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993 | 1 |
4396 | 실화 |
지하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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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74 | 0 |
4395 | 실화 |
울릉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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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2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