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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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민노총 쓰레기 논란2 | 아리가리똥 | 152 | 1 |
708 | 손석희, 이국종에게"요즘 학생들이 성형외과만 간다는데"2 | 아리가리똥 | 200 | 1 |
707 | 여적여의 진실2 | 아리가리똥 | 377 | 1 |
706 | 일본 극우 여배우3 | 아리가리똥 | 376 | 0 |
705 | 대기업을 포기하고 무명배우의 길을 가는 연기자3 | 아리가리똥 | 256 | 1 |
704 | 새로운 결혼 방식3 | 아리가리똥 | 236 | 0 |
703 | 소녀시대 태연, 서울 강남서 벤츠 몰다 3중 추돌사고3 | 아리가리똥 | 147 | 0 |
702 | 외국인들이 매긴 각 나라별 치안순위2 | 아리가리똥 | 190 | 0 |
701 | 보육교사가 또3 | 뒤돌아보지마 | 196 | 2 |
700 | 이국종 교수, 치료비 논란3 | 뒤돌아보지마 | 150 | 1 |
10년도 안된 전투복 또 바꾼다3 | 뒤돌아보지마 | 173 | 0 | |
698 | 실습 중 사고사 당한 고3 학생3 | 뒤돌아보지마 | 148 | 0 |
697 | 노숙자의 선행2 | 뒤돌아보지마 | 158 | 1 |
696 | 택배기사들의 수난시대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5 | 0 |
695 | 뷔페미니즘 논란에 대한 한양대 총여학생회 공식입장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75 | 0 |
694 | 아이를 데리고 의회에 참석한 일본 여성 시의원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2 | 0 |
693 | 무료 숙식 제공한 호텔에 포항 수험생이 남긴 편지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1 | 1 |
692 | 여전한 학벌 차별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7 | 0 |
691 | 악의적 편집 고소미 시전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82 | 0 |
690 | 서양식 이지매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77 | 0 |
전투식량은 먹을만 하던데?
전방은 경계설때 입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보통 훈련하면 방탄복 없음 군복보다 방탄복이 먼저라고 생각함 여론이 형성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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