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737 | 성소수자 지지하다가 결국 항복선언한 디즈니3 | 돈들어손내놔 | 228 | 0 |
| 4736 | 수도권 대형 브랜드까지 덮친 미분양 공포3 | 오레오 | 4534 | 1 |
| 4735 | 최대 수만명 성추행한 병원명이 공개3 | 갠차나여? | 271 | 1 |
| 4734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4733 | 503 구속연장 뉴스보고 마이크 샷건치는 박사모3 | 화성인잼 | 304 | 0 |
| 4732 | 여캠을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3 |  좂깞셊욦 | 2033 | 1 |
| 4731 | 망가 번역의 위험성3 |  김스포츠 | 556 | 1 |
| 4730 | 한국을 정말 너무나도 사랑했던 일본인.JPG3 | 레알유머 | 263 | 3 |
| 4729 | 부산 신세계백화점에 찜질방이 있는 이유3 |  셱스피어 | 217 | 3 |
| 4728 | 강남에 사는 이유3 | 아리가리똥 | 637 | 1 |
| 4727 | 한국 oecd 1위 또 뜸3 |  반짝반짝작은변 | 4471 | 2 |
| 4726 | 페인트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3 | 제임스오디 | 211 | 2 |
| 4725 | 상하이에서 다시 등장한 대자보3 |  현모양초 | 1532 | 3 |
| 4724 | 베트남산을 국내산으로...불량 새우젓 45톤 유통3 | 친절한석이 | 154 | 0 |
| 4723 | 현시각 답답한 기레기3 | 이게머임 | 152 | 2 |
| 4722 | 조선족에게 협박 받은 유튜버3 |  티끌모아티끌 | 7468 | 1 |
| 4721 | 그 어떤 단어도 대체 못하는 단어3 | 게릿콜 | 149 | 2 |
| 4720 | 무죄 판결 나온 무단횡단사건 ㄷㄷ3 | 피노코쿠 | 171 | 0 |
| 4719 | 어려운 이웃을 보면 참지않는 시민들.jpg3 | 아침엔텐트 | 154 | 1 |
| 4718 | 정우성 미담3 |  반지의제왕절개 | 1831 | 3 |
최고지휘감독자로써 근무상태 점검이 목적이였다해도
내가 도지사 박문순데, 도지사가 묻는데 등의 말투는 상대의 메뉴얼을 벗어난 응대에 대한 질책보다는
니가 감히 도지사인 날 무시하냔식의 분노어린 권위주의와 제왕적 사고방식밖에 엿보이지않는다
그런 사람이 지금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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