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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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7 | 카라큘라 은퇴영상 요약1 | 닥터전자레인지 | 79 | 1 |
6716 | 카라 한승연 전설의 투비빔 사건5 | 현모양초 | 628 | 4 |
6715 | 칭기즈칸 엄마도 모르는 뜻밖의 업적4 | 스사노웅 | 7096 | 1 |
6714 | 침착맨 + 김풍이 알려준 궁극의 먹방 스킬 사용하는 개코 ㅋㅋ1 | 밤놀죠아 | 72 | 1 |
6713 | 침수차 속여 판 매매업자, 적발 시 '사업등록취소'4 | 곰탕재료푸우 | 4137 | 0 |
6712 | 침묵은 금이다.2 | 유키노하나 | 153 | 4 |
6711 | 침공 첫 날 모스크바 모습5 | 반지의제왕절개 | 35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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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 친한 언니 고3 아들과 성관계한 가정주부2 | 아이언엉아 | 155 | 0 |
6708 | 친한 동생이 22년만에 밝힌 충격적인 사실 ㄷㄷㄷ3 | 밤놀죠아 | 4561 | 1 |
6707 | 친자확인 소송 매년 5천건 이상이지만 막아야 하는 그들5 | 욕설왕머더뻐킹 | 8115 | 1 |
6706 | 친일파 ㅅㄲ들 아주 신났네.2 | 파지올리 | 149 | 5 |
6705 | 친일인명사전 속 박정희2 | 엘프랑 | 152 | 1 |
6704 | 친일 성향 매체의 무리수2 | fourpl | 1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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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 | 친부모와 절연한 연예인들3 | 몽매난망 | 261 | 1 |
6701 | 친딸 시신 옥상에 숨긴 부부7 | 스사노웅 | 3698 | 1 |
6700 | 친누나를 위해 전역을 하루 미룬 동생.jpg4 | 밤놀죠아 | 7447 | 3 |
6699 | 친누나 남친 바람난 썰의 충격적인 반전2 | 밤놀죠아 | 601 | 2 |
6698 | 친구한테 돈 함부로 빌려주면 안되는 이유7 | 밤놀죠아 | 432 | 3 |
저정도 잘못을 저지르면 시장급까지 책임져야 하지 않나?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 긁적거리면 끝인가?
시민들나열시켜서 뽕망치로 만대 떄리면 이해는 하겠다.
제발 사건터진것만 이야기하지말고 그다음에 어떻게 대처하고 보상하고 책임지는지도 언론을 통해서 공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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