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3시 50분쯤, 전주시 덕진동 한 양궁장에서 잘못 쏜 화살이, 백 미터 가량을 날아가 승용차에 박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연습하던 중 활이 고장 나면서 오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궁장에서 날아든 화살, 100m 떨어진 차에 박혀 > 뉴스7(전주) > 지역뉴스 | 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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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어서 다행이넹 ㄷㄷ
와~ 맞았으면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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