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들 중 "단독" 타이틀을 단 곳은
조선일보 / 서울경제
입니다.
예상되는 변명)
학생이 편지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날짜를 잘못 쓴 것이다.
그런데
저 편지 사진은 언제 어디에서 찍었을까요?
편지 붙이기 전에 찍었을까요? 도착한 편지를 찍었을까요?
분명 편지를 붙이기 전에 찍었을텐데...
그럼 또 드는 의문.
"단독" 타이틀을 단 조선일보 기자와 서율경제 기자는 어떻게 이 학생이 편지 쓸 것을 알고
편지를 다 쓰고 붙이기 전에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까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나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
너네.. 뭘 해도 지지율도 안오르고 하니까 엄청 절박구나.
이런짓까지 할 정도로...
게다가 이런 아마츄어급 실수로 들통나서 개망신 당할 정도로 막 절박하고 급하고 미치겠고...
그런 상황이구나... 너네...
박덕흠 기사는 몇개 안나던데
이런 기사는 조직적으로 딱딱 올라오네요
나라 팔아먹을 기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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