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가 양고기로 육수를 끓여 공기중에 미생물이 있는가 없는가로 실험한 내용이죠
정확히는 자연발생설 논란을 한큐에 끊어버린 대단한 업적입니다. 이를 근거로
1861년 《자연발생설 비판》이라는 논문을 저술
아직도 상하지 안고 그대로 있는 파스퇴르 백조목 플라스크 -파스퇴르연구소 소장-
다만 이 실험에서 천운이었던게 가열해도 죽지 않는 포자가 들어 있었다면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겠죠
파스퇴르가 양고기로 육수를 끓여 공기중에 미생물이 있는가 없는가로 실험한 내용이죠
정확히는 자연발생설 논란을 한큐에 끊어버린 대단한 업적입니다. 이를 근거로
1861년 《자연발생설 비판》이라는 논문을 저술
아직도 상하지 안고 그대로 있는 파스퇴르 백조목 플라스크 -파스퇴르연구소 소장-
다만 이 실험에서 천운이었던게 가열해도 죽지 않는 포자가 들어 있었다면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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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에 이어진 유리관이 아직도 파손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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