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묵직한 돌직구와 포커페이스로 인해 붙여진 돌부처라는 별명
[스포츠 영상] 라이온즈파크에 등장한 '3m 돌부처' (2021.04.15/뉴스데스크/MBC)
삼성 라이온즈파크에 3미터짜리 돌부처가 등장했습니다.
KBO리그 300세이브를 눈앞에 둔 오승환을 위해 만든 조형물인데, 진짜 돌은 아니고 합판으로 만든 거라네요.
삼성 라이온즈는 오승환의 KBO리그 300세이브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외야 잔디석에 오승환의 얼굴과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을 합성한
사진물을 설치한 '돌부처존'을 마련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yachin_official
잘봤어요.
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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