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보인 이준석 "尹, 다시 생각해 달라".. 與 "속보이는 사퇴쇼"
이근아 입력 2021. 08. 25. 20:11“국민, 정치인 도덕성 자질 포기 말아야”
부친의 부동산 의혹에 대한 책임 강조
국회서 표결로 결정… 부결 가능성 커
사퇴 가결 땐 오히려 與에 역풍 될 수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 ‘초강수’에 당 안팎은 술렁이는 분위기다. 윤 의원은 25일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의 만류에도 “저는 여기서 꺾이지만 국민은 정치인의 도덕성 자질을 포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며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징계를 받지 않은 윤 의원이 사퇴할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날 회견장에도
이준석 대표
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몇몇 의원들이 참석해 사퇴를 만류했다. 이 대표는 “다시 생각해 달라”며
연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이
대표는 “
윤 의원은
책임질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면서 “윤희숙이라는 가장 잘 벼린 칼은 국회에 있을 때 가장 큰 쓰임새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당내 다른 대선주자들도 윤 의원을 향해 사퇴의 뜻을 거두어 달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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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825201103984
쑈를 하라~ 쑈 !
홍범도장군 귀환행사에서 자칭 보수 우익, 애국가 4절 제창당, 당대표가 보여준 순국선열에 대한 최고의 예우
이준스가가, 눈물쇼까지 보이며, 절대 잘못없다고 확신한다던 윤희숙 부친 세종시 농지 땅 투기 의혹을 보는 시선들
이준석과 엮인 아주머니들...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방송영상 캡처>
그래서였을까. 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허 소장은 박 전 대통령의 ‘패션외교’의 단골 해설자로 종횡무진 활약 했고, 앞서 박 전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은 물론 취임식 패션의 해설에 나서기도 했다. 일각에선 당시 박 전 대통령의 ‘패션외교’를 정색하고 분석하는 종편과 보도채널의 ‘용비어천가’성 보도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또 허 소장은 그 ‘박근혜의 패션외교’를 진두지휘한 최서연(최순실)씨의 패션을 해설하기도 했다. 2016년 10월 에 출연해 최 씨의 공항 입국 화면을 보며 “올 블랙 패션은 꽁꽁 숨고 싶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반해, 보폭 넓은 발걸음에서는 당당함이 느껴집니다”라는 관심법에 가까운 코멘트를 날린 것도 허 소장이었다.
이렇게 꾸준히 종편 등에서 맹활약하고 <김진의 돌직구쇼> 등에 출연해왔던 허 소장이 ‘조국 사태’에서 침묵했을 리 없다. “정치인들 중에서 대선후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까지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하고 대선주자급으로 자신의 이미지 전략을 펼치는 분은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라는 멘트가 대표적이다.
민주언론연합의 종편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해당 방송에 출연한 허 소장은 당시 조국 후보자의 텀블러 사용에 대해 “종이컵을 없애자는 건데 텀블러를 매일매일 갈아 쓴다는 것은 어쩌면 또 자연환경을 훼손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얼토당토않은 주장 끝에 이런 말을 이어갔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97
집 두 채 소유 임차인, 윤희숙
진짜 나라 독립군 이런거 생각 절대 1도 안하는게 국힘당
절대안함
절대 절대안함
나라 잘되길 바라는 생각 자체가없음
잘봤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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