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2011년에 동인천 역에서 노숙 했던 50억 자산가 노숙자..ㄷㄷㄷ
2014년 후속 기사에서 서울가서 친한 후배 만나고 오다 전철에서 잠들었는데
주머니속 1억원 수표 19장 도난당해서 다시 한 번 뉴스나왔었죠..
그 돈을 찾았는지는 이후 기사가 없었고..
또 그이후 후속기사로는 자기가 돈있는게 너무 알려져서 돈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많아진 바람에 작은 집 구해서 평범하게 살고 있다고 기사가 한 번 더 났었습니다..
지금도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을지..
와 오지다
저런사람도 다있구나 신기하다
저런사람도 다있구나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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