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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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남의 욕나오는 이력6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3274 | 3 | |
6188 | 부산 돌려차기 남자의 반성문 수준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1524 | 2 |
6187 | 여학생 나체 위에 음식 놓고 먹은 남고생들 ㄷㄷ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0364 | 1 |
6186 | 故 오인혜를 농락했던 악마들5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0071 | 1 |
6185 | “이 우유·쥐포 절대 먹지 마세요”...식약처, 신신당부한 이유는?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613 | 2 |
6184 | "모유 수유 중인 아내, 반찬 달랑 2개 줘"…남편 '밥상' 한탄, 되려 역풍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616 | 1 |
6183 | 삼중수소로 만든 오염수 근황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807 | 1 |
6182 | 6조원대 담합 혐의' 현대제철에 벌금 2억원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072 | 1 |
6181 | 이건 외국인이라고 너무 무례한거 아니야?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349 | 1 |
6180 | 카메라 어플 보정의 충격적 효과.jpg2 | 밤놀죠아 | 6754 | 1 |
6179 | 고백 연습하는 친구 도와주기.jpg3 | 밤놀죠아 | 7271 | 0 |
6178 | 쉬운 수능에 뿔난 강사들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826 | 1 |
6177 | 초등 6학년한테 성희롱 문자 받은 담임교사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091 | 1 |
6176 | 박하선 “키, 내가 알던 친구 맞나 싶어… 되게 놀랐다” 왜? [놀토]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216 | 1 |
6175 | “꽁꽁 숨기더니 이제서야” 한국서 꼴찌 추락 디즈니 결국 500억짜리 푼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893 | 1 |
6174 | 여동생한테 뿡간소음 제대로 당한 오빠.jpg5 | 밤놀죠아 | 10433 | 1 |
6173 | 당근마켓에 올라온 저주받은 에나벨 지갑.jpg2 | 밤놀죠아 | 9993 | 1 |
6172 | 의외로 운동능력만큼이나 요리를 잘한다는 연예인1 | 밤놀죠아 | 9635 | 1 |
6171 | 직장에서 왕따 당하기 딱 좋은 화법.jpg1 | 밤놀죠아 | 7890 | 1 |
6170 | 유통기한 지난 사과를 숲에다 버린 결과 ㄷㄷ3 | 밤놀죠아 | 8255 | 2 |
저거는 사형 외엔 답이 없을듯.
교도소 식단보니 세금으로 밥먹이는것도 아깝지 않나?
걍~!!! 보내드려~~!!!
아! 우리나란 사형제가 폐지나 다름없지?
어쪄냐 저 쓰레기를 어찌 처리해야하지?
답이없네..
법을 만들어서 갱생 불가능은 삼청교육대 최소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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