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20대 여성... 남자친구 칼로 찌르고도 집행유예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2023.07.26 07:29조회 수 9946추천 수 1댓글 5

  • 1
    • 글자 크기





그는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으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상해 부위나 찌른 강도로 볼 때 미필적이라 할지라도 치명적인 위협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 살인미수 행위가 인정된다"면서도 "원한 관계나 악한 의도가 아닌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 남자친구가 피고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다짐하며 알코올 중독 치료에 힘쓰겠다고 한 점 등 피해자의 의사를 반영했다"고 판시했다.



술쳐먹고 남친 흉기로 피습했는데 선처요구해서 집유받음




맛있당

  • 1
    • 글자 크기
댓글 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38 반려견의 이상한 습관을 발견한 사람 ㅋㅋㅋ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378 1
337 가만히 있다가 봉변 당했습니다.gif3 xopeee 8402 3
336 올해도 개쩌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코스프레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8402 1
335 진짜 악질이라는 연예부 기사 수준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8406 1
334 대만의 혐한에대한 진실1 오레오 8410 1
333 주호민 아들 "학교서 '고추' 단어 사용 잦아…남근기 같다"1 솔라시도 8426 1
332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3 욕설왕머더뻐킹 8432 2
331 인종차별을 평생 당해본 적 없다는 할리우드 배우.jpg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450 1
330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범죄 수준 ㄷㄷㄷㄷㄷ7 title: 메딕제임스오디 8450 3
329 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jpg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455 1
328 강동원도 어쩔 수 없는 누나와의 사이.jpg3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461 1
327 쿠팡이츠 초등학생 배달논란 결과3 당근당근 8477 3
326 전청조 영장심사…"범행 모두 인정. 남현희와 대질 원해"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8487 1
325 어이없게 무개념으로 찍힌 개그맨.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490 1
324 공중화장실 에어컨 때어다 처가에 설치1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8518 1
323 입소문 하나만으로 가요계를 싹 정리한 신지.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532 1
322 동생이 연봉 500억 야구선수인 영어강사3 오레오 8535 1
321 의외로 많이 틀린다는 운전상식.jpg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542 2
320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꽈추를 팔에 이식한 남성6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8545 2
319 강남 유명 샐러드집 충격 반전4 오레오 8559 2
첨부 (1)
1684479074424.jpeg
138.5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