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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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7 | 누적 무역적자 1996 이후 최고2 | 도네이션 | 5767 | 1 |
6976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jpg8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764 | 1 |
6975 | 딸배헌터 유튜브에 올라온 제보영상3 | 빚과송금 | 5762 | 1 |
6974 | "병X이 왜.." 삼성반도체 피해자 울린 박근혜 지지자2 | 아리가리똥 | 5759 | 0 |
6973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전이만갑오개혁 | 5752 | 0 |
6972 | "여자와 악수하지 말라" 미국 메이저리그도 '펜스룰'2 | 냠냠냠냠 | 5750 | 0 |
6971 | "구급차 흔들려 화나" 구급대원 폭행3 | 엉덩일흔드록봐 | 5738 | 1 |
6970 | 어느 한 핫도그집 안내문6 | ㅁㅂ | 5738 | 2 |
6969 |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2 | 태조샷건 | 5738 | 1 |
6968 | 박기량 치어리더 살려준 이대호4 | 현모양초 | 5728 | 1 |
6967 |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725 | 2 |
6966 | 동료 강사 폭행하고 돈 뜯은 학원 강사들 구속 심사1 | 돈들어손내놔 | 5703 | 1 |
6965 | "안자고 울어서" 생후 1개월 된 딸 불구로 만든 20대 실형2 | 의젖홍길동 | 5670 | 0 |
6964 | 10억 쉽게 체감해보기.jpg6 | 밤놀죠아 | 5666 | 3 |
6963 | 오송 버스기사, 숨지기 전 "도로 잠겼으니 우회하라" 동료에 전화했다3 | 패륜난도토레스 | 5646 | 1 |
6962 | 인공지능 AI 따위가 넘을 수 없는 직업3 | 반지의제왕절개 | 5643 | 1 |
6961 | "아이스크림 사줄게" 6세 여아 유인 미수, 50대 성범죄자 구속(종합) [기사]2 | JYLE | 5642 | 0 |
6960 | "전두환때가 좋았다"4 | 말똑싸 | 5638 | 2 |
6959 |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69명, 한국 여중생 한 명 수개월간 성폭행5 | Agnet | 5635 | 3 |
6958 | 마약 때문에 골칫거리인 미국의 해결법2 | 반짝반짝작은변 | 5630 | 2 |
답변이 참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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