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5994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2 | 이뻔한세상 | 101 | 1 | |
| 6735 | 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한 시공사 뻔뻔한 근황2 | 이뻔한세상 | 95 | 1 |
| 6734 | 스태프가 폭로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선행1 |  사자왕요렌테 | 158 | 0 |
| 6733 | 신림동 흉기난동 살인범 근황1 | 사자왕요렌테 | 136 | 1 |
| 6732 | 중국의 짝퉁 클라스와 그중 최고봉1 | 사자왕요렌테 | 173 | 1 |
| 6731 | 이제 중국은 0명대 출산율 반등 못하는 이유1 | 사자왕요렌테 | 135 | 0 |
| 6730 | 초창기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 액수 ㄷㄷ1 | 사자왕요렌테 | 113 | 1 |
| 6729 |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1 | 돈들어손내놔 | 121 | 1 |
| 6728 | 난처한 뺑소니 사고2 | 돈들어손내놔 | 120 | 1 |
| 6727 | 최근 인스타에서 논란이었던 영상2 | 돈들어손내놔 | 134 | 1 |
| 6726 | 시민들의 신체 나이를 젊게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에서 행하는 정책들2 | 당근당근 | 97 | 0 |
| 6725 | 드립 치려고 편의점 금을 산 여기자3 | 당근당근 | 153 | 1 |
| 6724 |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1 | 당근당근 | 154 | 0 |
| 6723 |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1 | 당근당근 | 101 | 0 |
| 6722 |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1 | 돈들어손내놔 | 96 | 0 |
| 6721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1 | 돈들어손내놔 | 71 | 0 |
| 6720 | "정부 믿고 집 샀는데 4억원 폭락"2 | 돈들어손내놔 | 90 | 0 |
| 6719 | 펌) 세상에이런일이 '헐크 엄마' 짤의 대반전.jpg3 |  밤놀죠아 | 183 | 1 |
| 6718 | 펌) 10대들 사이에서 인기없다는 호불호 음식 1위.jpg2 | 밤놀죠아 | 205 | 1 |
| 6717 | 펌) 허리 박살낸다는 양반다리 좌식문화.jpg2 | 밤놀죠아 | 184 | 0 |
가격내린건안타깝지만 영끌에 명함내밀긴좀.. 진정한영끌은 앞빵10%조차도 신용대출받는다 ㅋㅋㅋㅋ
가격내린건안타깝지만 영끌에 명함내밀긴좀.. 진정한영끌은 앞빵10%조차도 신용대출받는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