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할아버지는 40도 육박하는 아스팔트 속에서도 생활비와 자식들 줄 돈 버느라 폐지 줍는걸 계속 할수밖에 없다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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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1 |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한 대한축구협회장 근황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4 | 0 |
| 7420 |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5 | 1 |
| 5시간 넘게 폐지 모으고 받는 돈 |  현모양초 | 94 | 0 | |
| 7418 | 신안 새우잡이배 살인사건 CCTV가 밝힌 진실 | 현모양초 | 90 | 0 |
| 7417 | 사격연맹 회장 "자진사퇴 충격" | 현모양초 | 56 | 0 |
| 7416 | 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 금지된 아파트 등장1 | 현모양초 | 62 | 0 |
| 7415 | 허위배달주문으로 테러 결과 | 현모양초 | 62 | 0 |
| 7414 | 결혼식 생략하고 싶다는 MZ세대1 | 현모양초 | 65 | 0 |
| 7413 | 보배드림에서 논란인 자동차 동호회1 | 현모양초 | 93 | 0 |
| 7412 | 동해안 화력발전소가 멈춘 이유 | 현모양초 | 52 | 0 |
| 7411 | 애플광고 태국 비하 논란 | 현모양초 | 57 | 0 |
| 7410 | 비트코인 1주일만에 2000만원 폭락2 | 현모양초 | 56 | 1 |
| 7409 | 초4 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아빠…"김치도 없다, 아동학대" 시끌 | 현모양초 | 33 | 0 |
| 7408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그후 | 현모양초 | 48 | 0 |
| 7407 |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조심2 | 현모양초 | 51 | 1 |
| 7406 | 전관예우가 실존 한다는걸 대표적 보여준 사건 | 현모양초 | 75 | 0 |
| 7405 | 뉴스에 나온 마약동아리 홍보글 | 현모양초 | 47 | 0 |
| 7404 | 또 숭배각 나온 양궁 협회 일화1 | 현모양초 | 58 | 1 |
| 7403 | 대한체육협회 임원들, 프랑스에서 갑질 진상 부려 나라 망신1 | 현모양초 | 42 | 1 |
| 7402 | '물어보살'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혐의 기소…"계정 위조" | 현모양초 | 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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