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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새끼 빡촌가서 첫키스한썰 ㅜㅜ

헤픈_광개토대왕2016.04.09 05:39조회 수 571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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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6 모쏠 찐따...

원래 안마만 다녔는데 내가 븅신같아서 그런건지

안마녀들은 키스는 안해주고 딱 정해진 서비스만 해주드라

그러다 어제 싼맛에 빡촌을 처음가보았다

홍등가를 찾아다니며 여자를 고르는데

으외로 성괴가 너무많고 오빠.일루와 하는 트젠목소리도 들리는것같아서

순간 너무 무서워서 계속 망설여따

한 3번은 돈듯

안마는 거침없이 들갔는데

이상하게 빡촌은 뭔가 무섭드라 언니들이 기가쎄...

암튼 그랗게 망설이다가

큰맘먹고 맘가라앉히고 시발 몰라 하면서 들가따

가까이서 자세히보니까 은근 이쁘고 몸매쩔드라

안에 도어락 열고 들어가니 안락한 방하나가나옴

밖에서 망설이느라 새벽에 존나 덜아댕기다 들어와서근지

따뜻하거 너무안락해서 긴장이 확풀림

근데ㅜ역시 싼맛에하는 빡촌이라그런지

씻는것도없이 

그냥 바러 옷벗으래 ㅋㅋ

쭈삣거리면서 이런곳처음이라고 구라쳐따

그랬더니 갠찬타거 잘해준다거 어서 옷벗거 누우라고함

술마니먹었냐 해서 좀먹았다거햇다

그렇게 걍 기본적인 대화몇마디하고 바로 시작해따

초반이 씻겨주거 그런것만 없을뿐이지

서비스는 안마랑 비슷하드라

아주시발 온몸을 빨아주는데 드는생각이

아니 이년들은 씻지도않은 밖에서 술처먹다 들온 남자새끼들몸을 이렇게 빨아대는구나 드럽다 생각이듬 ㅎㅎ

그래도 일단 너무 좋아서 거기에 빠져들어따

서비스가 끝난후 콘돔끼거 바로 삽입을 시작해따

근데 안마는 정장형님들 무서우서 말못했는데

빡촌은 싼맛에 좀 대충하는게 있을거같아서

돈더줄테니 노콘 가능하냐 물어봤다

그런디 잉?? 너무 흔쾌하게 콜 하는거다

성병겁이 나긴했지만 이게 왠꿀이냐 하는생각에 바로 박아따 걍

앞으러 박고있는데 너무 이뻐보여서 갑자기 키스하고 싶드라

그래서 얼굴을 갖다대고 박다가 용기내서 입술을 갖다대따

근데 잉??? 기다렸다는듯이 입을열고 혀를 막 비비는거임

와 너무 황홀하드라

한번도아니고 방아찍으면서 내젗꼭지빠는데

긴머리에 살짝씩 보이는 얼굴이 너무 이뻐보여서

목을 잡아댕걌더니 또 쿨하게 키스해주드라

후.. 또꼴려


안마시발년들 돈은 비싸면서 서비스중인 손내리지마세여

키스는안대여 ~는 안대여 아주 가리는것도 많은데

빡촌이라 그런지 아님 애가 쿨한건지

모든걸 다해주드라 

쓰다보니길어졌네

어쨋든 창녀랑 첫키스해따 이시빌 ㅜㅜㅜ

좋긴좋았는데 씁쓸하다 후.....


헤픈_광개토대왕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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