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2022.03.22 16:06조회 수 3446추천 수 2댓글 6

  • 1
    • 글자 크기





자연보호해요~~

  • 1
    • 글자 크기
아빠가 어젯밤에 내 몸 만졌어 (by 반지의제왕절개) 남친하고 헤어졌는데 친구가 저 이상하대요 (by 빚과송금)
댓글 6
  • 2022.3.22 16:37

    잘봤습니다...

  • 2022.3.22 21:32
    어머니가 슬펐겠네요
  • 2022.3.23 10:43
    어머니가 슬펐겠네요
  • 2022.3.23 19:21
    참.. 생각 없는 사람이네요.. 그 왕따였던 친구는 어머니가 속상해하실까봐 같은 반 누구누구가 왔었다 이렇게 말한 것 같은데 그걸 듣는 어머니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다니요... 그것도 사람이 죽은건데. 가기 싫다면 다른 이유를 댈 수 있는걸 본인은 친구 장례식장도 안가는 사람으로 매도되기는 싫으면서 다른 사람이 느낄 감정따위는 안중에도 없나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 취급할거면 그렇게 매도 되는게 별 일이라고요. 남친도 그 두 부분에서 정이 떨어진 것 같네요.
  • 2022.3.31 14:51

    잘봤습니다...

  • 2022.4.8 16:09

    뒤에 추가내용은 당시에 느꼇던 감정으로 쓰는게 아니라 모든 이유를 동원해서 쓰는거지 단순하게 여행왔으니 싫은걸 구구절절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214 만화 얼굴이 공개되어버린 만화가6 title: 이뻥태조샷건 1735 3
8213 여자의 몸만 바라고 만나는 남자의 특징4 title: 이뻥태조샷건 1902 3
8212 배민영수증에 'ㅂㅅㅅㄲ'라고 적혀있었다는 사람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754 3
8211 아빠가 어젯밤에 내 몸 만졌어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824 2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6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3446 2
8209 남친하고 헤어졌는데 친구가 저 이상하대요4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211 3
8208 시어머니 모시고 살자해서 이혼5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2158 3
8207 의경 시절 음주단속 하면서 겪어 본 사람들5 샤샤샤 2134 2
8206 가슴이 커지고싶은 여자.jpg4 샤샤샤 2421 3
8205 큰딸때문에 60평생 첨으로 펑펑 울었습니다.3 샤샤샤 2159 4
8204 T팬티 걸린 남자 대리4 title: 이뻥태조샷건 2248 2
8203 친구한테 테러당한 마세라티 차주4 title: 이뻥태조샷건 2143 1
8202 군대에서 수염으로 포상 1일 받은 썰3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997 2
8201 대기업에서 7급으로 이직했는데 현타옴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127 2
8200 요청 안 들어줬다고 배민 별점 2개 준 사람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959 2
8199 내가 밖에서 절대 김밥을 안 먹는 이유4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009 2
8198 극혐) 서브웨이 먹다가 대참사당한 사람3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070 2
8197 와이프랑 비싼 부페 간 펨붕이.jpg4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1891 1
8196 수치플 당한 편돌이9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587 2
8195 디씨의 안 흔한 투자고수 ㄷㄷㄷ3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1270 2
첨부 (1)
16478484320343.jpg
643.9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