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316 | 썰 |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1 | 샤샤샤 | 130 | 0 |
10315 | 썰 | SKT에서 공모전 열어서 아이디어를 후루룩한 썰3 | 돈들어손내놔 | 142 | 1 |
10314 | 썰 | 닭가슴살 조리법때문에 엄마랑 싸운 판녀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43 | 1 |
10313 | 썰 | 역대급 강아지 유기사건 발생1 | 샤샤샤 | 144 | 0 |
10312 | 썰 |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1 | 당근당근 | 147 | 1 |
10311 | 썰 |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1 | 오레오 | 155 | 0 |
10310 | 썰 | 인간관계에 환멸감 느낀 블라 유저1 | 제임스오디 | 157 | 1 |
10309 | 만화 | 콩물이의 피자 만화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57 | 0 |
10308 | 썰 | 새마을금고 직원이 엄마 통장에서 출금함5 | 독도는록시땅 | 158 | 1 |
10307 | 썰 | 블라남들이 궁금한 블라녀3 | Double | 161 | 0 |
10306 | 썰 |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 샤샤샤 | 163 | 0 |
10305 | 썰 |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1 | 사자왕요렌테 | 165 | 1 |
10304 | 썰 | 길거리로 나가서 일자리 구걸한 디시인1 | 현모양초 | 165 | 1 |
10303 | 썰 | 사람들이 은근 공감하는 구로,가산 디지털 단지 분위기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66 | 0 |
10302 | 썰 | 전여친 집 찾아갔다가 징역 살고 나온 디시인3 | 곰탕재료푸우 | 169 | 0 |
10301 | 썰 | 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 가족 단톡방에서 영어만 쓰자는 아빠3 | Agnet | 173 | 1 |
10300 | 썰 | 축의금 100만원 달라는 친구4 | 버뮤다삼각팬티 | 178 | 1 |
10299 | 썰 | 결혼 시 남친 월급 마지노선2 | 사자왕요렌테 | 179 | 1 |
10298 | 썰 | 블라인드 베스트 글인 할매 무료상담해주고 현타 쎄게온 변호사1 | 패륜난도토레스 | 179 | 1 |
10297 | 썰 | 당뇨병은 이름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디씨인1 | 욕설왕머더뻐킹 | 180 | 1 |
미친건가???
로컬들이 미쳐가는구나...돈만 쓰면 자기들이 다 왕의dna가 있는줄 아나벼...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