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172 | 썰 | 회사동료가 차 긁고 퇴사4 | ![]() | 4075 | 3 |
7171 | 썰 | 회사30명 단톡방 욕설,폭언건 진행 과정후기올립니다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066 | 3 |
7170 | 썰 | 회사30명 단톡방 욕설,폭언건 진행 2차 후기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648 | 2 |
7169 | 썰 | 회사 출퇴근 하는 1인 가구는 개 좀 키우지마라4 | 지린다 | 282 | 1 |
7168 | 썰 | 회사 자리배치 추천해본썰1 | MERCY | 332 | 1 |
7167 | 썰 | 회사 이상한 신입 썰푼다.txt1 | 호빗_가이 | 562 | 3 |
7166 | 썰 | 회사 여선배 가슴 만진 썰8 | MERCY | 8893 | 3 |
7165 | 썰 | 회사 아는형 노래방 조선족년 만나서 쪽 빨린 썰.....txt1 | 격식없는_사스케 | 958 | 5 |
7164 | 썰 | 회사 식당 아줌마 조패버리고싶네3 | 솔라시도 | 5212 | 0 |
7163 | 썰 | 회사 생활하면서 본 제일 심한 컴맹4 | ![]() | 7047 | 1 |
7162 | 썰 | 회사 생활 힘들어진 주갤러 | 익명_bc6234 | 460 | 2 |
7161 | 썰 | 회사 대표에게 시간당 3만원 술친구 제의받은 여자친구2 | 스사노웅 | 7035 | 1 |
7160 | 썰 | 회사 단톡방에 사진 잘못올린 사원2 | 익명_5ba919 | 631 | 1 |
7159 | 썰 | 회사 남직원한테 설렌 여성1 | 도네이션 | 566 | 1 |
7158 | 썰 | 회사 CPU 빼돌려서 중고나라에 판매1 | M13A1R | 332 | 2 |
7157 | 썰 |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810 | 1 |
7156 | 썰 | 회계사 누나가 상향혼 포기한 이유5 | ![]() | 5810 | 2 |
7155 | 썰 | 회계사 급여 수준3 | ![]() | 817 | 2 |
7154 | 썰 | 황정음 임신소식후 댓글 반응1 | 익명_ec1738 | 479 | 3 |
7153 | 썰 |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6 | ![]() | 3447 | 2 |
여자가 쪽발리기시작할거다
이건 진리다
로체 K7 E300 520D 소렌토 모닝 대충 이렇게 탔었는데 아무 신경 안쓰는듯
근데...
나는 못할꺼같다...
마티즈를 막상 내가 몰고 다닌다 생각하니깐...
ㅋㅋㅋㅋ
난 남자중에서도 그렇게 차에 관심도없는 사람인데...
마티즈는 좀 그렇다...
마티즈로 수영장 왔다갔다 기름값 한달 5~7만원 쓰는데 부감없음 올해 차동차세 45000원이하 나온듯
올해부터 경차 유류 지원 20만원 으로 늘었음
아 그리고 유부남임 나 37 와이프 39 아들 10살
짐많을땐 좀 불편함
근데 혜택이 많음
운전 할땐 모르는데 차에서 내릴땐 좀 그렇긴 함
키도 큰데(183) 작은 차에서 내리니..
그렇지만 다른 이점으로 크게신경 안씀
나는 어렸을때부터 내가 잘난 스타일이라 남신경 별로 안씀
윗동서는 유독 메이커 옷 집착하고 차에 신경 마니씀
키161 호리호리 대머리 직전..ㅋㅋ
나는 예전 부터 이야기한게 3선 쓰리빠 신고 마티즈 타고
벤츠매장가서 현금 다주고 차사는게 꿈임
꿈을 위해서는 좀 아껴야됨 하는
지금 사업 잘되는 내년에는 현실이 될듯 함.
아그리고 나도 차바꿀려고 몇번 했는데 지금 현재 일때문에
차쓸일이 와이프랑 수영장 갈때랑 가끔 뭐사러갈때 부모님 뵈러 갈때 밖에 없는데
큰차사면 어차피 한달에 운행도 별로 안하는데
감가삼각이랑 유류비 보험료 기타등등 그런거도 있고
현실을 택함
그냥 여행갈땐 렌트하자
대신 올해만
1월 3박4일 오사카
3월 4박5일 오사카
7월 5박6일 오사카
9월5일 홍콩 3박 5일 예약중
해외여행 4번 나감
남한테 차를 많이보이는 직업이면 마티즈는 좀 그렇기는 함
하지만 그런거 없으면 현실을 택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올해 일본을 3번 나갓다오면서 일본인들은 차가지고 있는사람 별로 없음 아줌마들 애뒤에 태우고 자전거 타고
마니다님 번화가에도 자전거 정말 많음
비오는 날도 투명 우산 쓰고 자전거타고 다님
애 앞뒤로 태우고 자전거 타고 나니는 애엄마
5살 아들 7살아들 자전거 각자 타게하고 데리고 다니는 애엄마들많음
일본 다녀보고 우리가족에게 차가있는것도 너무 좋았음
3번째 일본다녀오고 우리 가족 10년된 마티즈에 올라타서 너무 행복했음 6일동안 엄청 걸어다니다가 차타니까 너무너무 행복 했음
각자 행복의기준은 다르지만 만족 좀 하고 살면 조금 불편한건 부끄럽지 않음..
댓글 달기